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낮에 너무 더움...


 
익인1
나도
5시간 전
익인1
난 반팔 11월초까진 입었음
5시간 전
익인2
내일부터 기온 확 떨어져 좀만 참자,,
5시간 전
익인3
나도 더워죽어
5시간 전
익인4
나두 더워 선풍기 틀고잠
5시간 전
익인5
지금도 선풍기 틈
5시간 전
익인6
더워.. 땀도 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0 09.30 16:014565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3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353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4 09.30 15:245992 0
아이폰16 유심은 뒤집어서껴???4 09.30 23:32 30 0
변기에 립스틱 떨어졌는데 버려야겠지?6 09.30 23:3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tj랑 사귀는 공쥬들!! 34 09.30 23:31 75 0
조별과제할때 i들만 모이면 진짜 말 안해?5 09.30 23:31 17 0
한달에 140~150쓰는데 줄일게없음 ㅜㅜ 2 09.30 23:31 20 0
남자 2명이랑 동거하면 이상해?2 09.30 23:31 36 0
다들 립 뭐 써?2 09.30 23:31 17 0
기타소득 신고를 2021부터 안했는데 09.30 23:31 10 0
여자익들만 들어와주라 나 물어볼거 있어ㅠㅠ 4 09.30 23:31 28 0
가천대 메디컬 간다하면 어때?3 09.30 23:31 28 0
요즘 중딩들도 담배 개마니 피운다 09.30 23:31 11 0
손끝 따끔은 왜그러지3 09.30 23:30 14 0
아디다스 삼바 흰색 살말! 09.30 23:30 10 0
흑백요리사 결국 우승은 흑수저이려나 09.30 23:30 56 0
우리집 주변 마라탕집 왜이리 일찍 닫냐ㅜ 09.30 23:30 20 0
공대생 왜 연애 어렵다 하는 지 알 거 같음3 09.30 23:30 273 0
좀전에 강아지랑 산책갔는데 좀 귀신같은 무서운 여자있엇다..ㅠㅠ 4 09.30 23:30 55 0
서현역 서울숲 주변애 갈 곳 추천좀!!! 09.30 23:30 12 0
이거 간호사가 이렇게 대답할정도로 못할말한거야? 13 09.30 23:30 124 0
얘들아 나 진짜 너무 싫어ㅠㅜ어떻게해야됨?4 09.30 23:30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6 ~ 10/1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