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저게 1월에 촬영한거라는데 (처음 80인 경합때)

98명 방총단 같은건 언제 신청 받고 이런건 어디서 구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32 09.30 16:0134595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292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8 09.30 09:5860927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73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39999 1
카톡 생일 알림 끌까 말까 고민된다 ㅠ 찐친들한테만 떴으면 좋겠는데6 0:55 22 0
kt 아이폰 공시지원름 오르긴 할까...? 0:55 12 0
부모의 단점은 애들한테 그대로 가는구나 0:55 38 0
혀 찬장에 혀 두라자나 다들 잘해?3 0:55 19 0
사이 23 0:54 55 0
혹시 오줌 먹어본 사람 있니3 0:54 37 0
인티 결혼자금글 보고 반대글 써봤는데 반응 레전드네15 0:54 23 1
관심있음 밥 vs 카페 4 0:54 28 0
일본에서 폰 배터리 떨어지면 어디서 충전 할수 있어? 6 0:54 14 0
영잘알 잇니? 0:54 13 0
트루먼쇼 같은 방송 실제로 하면 욕 개먹을까??1 0:54 20 0
나 부럽지6 0:54 69 0
너네가.....지금 내 기분을 이해할 수 있어??? 0:54 28 0
나20대 후반인데 벌써 눈두덩이가 꺼져ㅠㅠㅠ 0:54 10 0
스포티파이 쓰는 사람 있어? 나 해킹 당한건가?? 0:54 7 0
무신사에 가격 개념 박살난 옷들은 대체 누가 사는거지1 0:54 31 0
나 개인적으로 일부다처제 하고 싶어... 1 0:53 20 0
다리털, 팔털 길어서 간지러울수도 잇니 0:53 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미화 기간 끝났나봐 진짜 내가 아깝고 상대방 완전 별로로 느껴짐 10 0:53 69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싸우기만 하면 애인 엄마한테 전화했대..... 0: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4 ~ 10/1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