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잡담] 커뮤에 글 올라올때마다 싸움나는 글이래 | 인스티즈

10/10아닌가



 
익인1
나도 10:10
2시간 전
익인2
9:50
2시간 전
익인3
9시 50분
2시간 전
익인4
10:10
2시간 전
익인5
10:10이지 10분더 빠르게 해달라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32 09.30 16:0134595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292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8 09.30 09:5860927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73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39999 1
경기장 근처에 국군의 날 행사로 교통 통제 오바아닌가?3 1:02 143 0
연애중 애인이 나랑 사귀기 전에 이쁘다고 칭찬했고 호감보였던 사친 계속 만나는거 어케 생..3 1:02 59 0
나도 봄툰 이벤트 참여하고싶다... 1:02 17 0
애인한테 나 어디가 좋아? 물어보는거3 1:02 33 0
2002년에 중1이었으면 지금 완전 나이 많은거같이 느껴져?2 1:02 17 0
인스타 하니까 너무 비교된다 1:01 56 0
아 나 작년에 나한테 질투하던애 있어서 일부러라도 개열심히 살았거든?6 1:01 65 0
윤곽 4년차인데 궁금한거 있는사람7 1:01 19 0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 어디라 생각해?2 1:01 29 0
해외에서 파는 스낵들에 대한 환상이 많았는데2 1:01 12 0
둘이 절친인데 한명이 평판 안 좋은 걸.레면1 1:01 19 0
이 여자 정상임? 1:01 59 0
곤듀는 뀸나라 갈게3 1:01 12 0
반듯한 글씨체인 다꾸 유튜버는 없나 1:01 8 0
내일 택배 배송안와? 왜?4 1:01 15 0
지금 과자 먹말,,,,2 1:01 10 0
진짜 연애하고 싶다...4 1:00 150 0
생리 할려고 하나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 1:00 7 0
혹시 내가 찾는 신발 뭔지 알겟는 사람❓❓❓3 1:00 59 0
낼 정준재선수 나오시겠지?4 1:0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8 ~ 10/1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