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응원단 없었으면 분위기 진짜 별로였을거같은데
응원단 파견되서 너무 행복했고 나중에 보니까
유아나운서님이랑 다른 치어분들도 오셨더라ㅠㅠ
마지막 경기여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우리 응원단장님이랑 아나운서님 치어리더분들
내년에 다시 봤으면 좋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