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0l
나 티링 600번 대로 들어갔는데 응지는 하나도 없고 스카이존 남아서 스카이존 겨우 예매했어...아니 600명 빼는데 대기 5분 가까이 걸리고 이게 뭐야...
추천


 
법사1
난 3000번대라 포기..아직도 대기창이다 ㅜ
1개월 전
법사2
엇 나도ㅜㅜㅜㅜㅜ 그냥 포기상태
1개월 전
법사3
나는 실패했는데 친구가 스카이해줬어 ㅠㅠㅠ응지 못가지만 그래도 스카이라도 간다!!!!!
1개월 전
법사4
난 2000번대길래 포기상태였는데
새고 계에에속 누르다가 응지석 잡았덩...

1개월 전
법사5
난 아직도 대기창임 퓨ㅠ
1개월 전
법사6
나 스카이존 겨우 잡았어ㅠㅠㅠㅠ
1개월 전
법사7
500번대로 들가서 응지 자리 잡아따 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우리 혁빠는요... 20 11.18 15:259042 6
KT투수는 많을수록 좋다지만 보상선수로 저만한 야수가 풀리면..12 11.18 13:279301 0
KT트레이드가 아닌 보상선수로 오셨다는게7 11.18 17:347213 0
KT형준이 다 회복한거 맞겟지…6 11.16 23:161247 0
KT🍀🍀🍀🍀🍀영표 화이팅🍀🍀🍀🍀🍀3 11.18 13:04262 0
도리인데 자꾸 여기 잘못 들어오는김에 외치고 간다5 10.29 00:01 1370 0
🚪 띵동7 10.28 23:56 1822 0
우리 로고 뭔가 작아진느낌?8 10.28 23:48 1543 0
우리 자리 눈에 잘 띄어서 만족 10.28 23:44 35 0
나 전에 자리 조앗는데… 이제 익숙해졌는데3 10.28 23:42 468 0
아악 이사했다 ㅠㅠㅠㅠ2 10.28 23:40 133 0
올해 가을야구 케이티와 법사들 덕에 재밌었다❤️9 10.28 22:56 607 1
나 오늘 코시보고 나니 나중에 한준코치님이나 주장이 감독이 되서 우승하는 상상함5 10.28 22:51 247 0
우리 내년 이맘때쯤 같은층에서 꼭 다시 만나요9 10.28 22:33 1293 0
자 이제 상백이 우준이 남아라5 10.28 22:32 420 0
하 이사가기 싫어ㅜㅜㅜ7 10.28 22:28 411 0
하 간만에 한참 웃음11 10.28 19:44 1407 0
어제 농구보러 갔다가 박경수선수 봤음1 10.28 11:50 98 0
타브 직관갓을때 찍은 사진이랑 동영상 보는데3 10.27 23:02 102 0
또리배트 다 지우고 표정 그리고 다니는건 어때?8 10.27 21:26 548 0
용호 은퇴했나봐 7 10.27 18:39 545 0
킅구언제와3 10.27 15:40 154 0
심심하다 10 10.26 23:55 488 0
고배소랑 차민이다🥹3 10.24 21:21 1362 0
이짜나,,,법사들아,,, 6 10.24 20:25 1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50 ~ 11/19 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T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