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꾸몄다거나 옷차림이 화려하다거나 이런 눈에 띄는 복장은 아니엇는데 딱봐도 비율이나 외모가 일반인 느낌이 아니었어
연습생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생일선물로 상품권 달라그러면 쫌 그래...?7 09.30 23:42 27 0
초록글되면 출석채우기 줬던거같은데4 09.30 23:42 30 0
그니까 내가 최소 사십년은 일을 해야된다는거지??? 09.30 23:42 16 0
미쳤나봐 이 시간에 감자칩 한 봉지 다 먹음 ㅠㅠ4 09.30 23:42 14 0
간호학과 희망 학생인데3 09.30 23:42 37 0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내일 쉬는 사람들6 09.30 23:42 412 0
두달 다되어가는 신입인데..자꾸 일 가르켜줘도 똑바로 못한다고혼나니 자존감뚝뚝끊킴 09.30 23:41 41 0
히키 탈출러 미래를 생각하면 진심 죽고싶다 09.30 23:41 30 0
내일 쉬니까 뭔가 늦게 자고 싶은데 딱히 할 게 없네ㅋㅋ 09.30 23:41 14 0
고관절?쪽이 ㅣ로 떨어지는데 체형 좀 봐줄사람2 09.30 23:41 31 0
난 생일 챙겨본적 단 하루도없어1 09.30 23:41 23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한 번도 안 싸웠는데 헤어진 사람 있어?1 09.30 23:41 7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는 ㄹㅇ 밀당 해야하는듯.. 7 09.30 23:41 374 0
이거 가르마 탈모일까..... 2 09.30 23:41 18 0
엄마아빠가 한심하게 느껴져4 09.30 23:41 45 0
추석에 터진 입이 다 물어지지 않는다1 09.30 23:40 21 0
좋은노래 추천해준다하고 틀었는데 이어폰 꽂아버림ㅠㅠ 09.30 23:40 12 0
나 고딩이라서 잘모르는데 이런회사는 취업 어케해??2 09.30 23:40 27 0
너네 부모님도 취직 가지고 들들 볶음? 09.30 23:4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낼 알바 회식이라는데 옆자리 신경쓰면 너무 과해?9 09.30 23:4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4 ~ 10/1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