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가?) 만찢남은 수비도 잘해야 한다(자폭). 그나마 30실책이라 깔끔했다. 오늘 31실책은 하고 싶지 않았다"— 김근한 (@KGH881016) September 30, 2024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가?) 만찢남은 수비도 잘해야 한다(자폭). 그나마 30실책이라 깔끔했다. 오늘 31실책은 하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