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폰이랑 컴 중에 뭐로 했어?!?


 
   
신판1

3개월 전
신판2

3개월 전
신판3
폰~~
3개월 전
신판4
폰~~
3개월 전
신판5

3개월 전
신판6

3개월 전
신판7

3개월 전
신판8
폰!
3개월 전
신판9

3개월 전
신판10
폰!
3개월 전
신판11
폰이용
3개월 전
신판12

3개월 전
신판13

3개월 전
신판14

3개월 전
글쓴신판
오 폰이 많구나..
3개월 전
신판15
폰!
3개월 전
신판16

3개월 전
신판17
폰!
3개월 전
신판18
노트북 !!
3개월 전
신판19
컴 노트북!
3개월 전
신판20

3개월 전
신판21
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5 01.26 21:329819 0
야구 이런 멘트는 고영표 선수가 쓰나요 ; ^^ 23 01.26 20:527749 0
야구라팍은 물이 얼마나 시원한거야......??19 1:043016 0
야구 헉 라온이네 산산기어랑 콜라보 하나봐20 01.26 15:567891 0
야구구단 유튭 업뎃 속도 빠른팀 너무 부러워15 01.26 15:5713293 0
아니 플미 진짜 오바다 09.30 23:30 100 0
다들 몇분에 들어갔어?11 09.30 23:29 151 0
자폭했어요5 09.30 23:29 349 0
트위터에 벌써 타브 플미 겁나 올라오네...ㅋㅋ 09.30 23:29 46 0
아니 내친구 티켓팅 첨하는데 도와준대서 ok했는데2 09.30 23:29 198 0
위팍 원래 테이블석 얼마야?1 09.30 23:28 108 0
친구가 티켓 잡아줘서 고맙다고 치킨 사줬어!!!!! 6 09.30 23:28 145 0
스마트티켓 친구한테 보내줄스잇어?5 09.30 23:28 106 0
3루 응지석(이라고 하기엔 민망한) 2연석 양도해요~! 14 09.30 23:27 223 0
고딩인데 동행 구하면 좀 그론가…?9 09.30 23:27 194 0
장터 1루 스카이존 402구역 1석 필요한 분 7 09.30 23:26 138 0
와 이번 골글 외야수 모르겠다19 09.30 23:26 303 0
아니 대기번호가 뭐이리 랜덤인데 나 3000번대인데 아직도7 09.30 23:26 140 0
연석을 잡긴 했는데… 자리가 어딘지 잘 모르겠음2 09.30 23:26 108 0
혹시 타브 무인 바코드 발권 지금 안되는거 맞아??7 09.30 23:26 86 0
아니 내친구 자리 6개나 잡음16 09.30 23:25 428 0
나 맨처음에 1700번대였는데 09.30 23:25 47 0
근데 왜 수원에서 해?13 09.30 23:25 260 0
아니 이거 번호 상관없이 랜덤으로 줄어드나? 09.30 23:24 82 0
수원 주변 신판 예매보고 기함함...1 09.30 23:23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