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난 돈도 그렇고 환경 오염때문에 이제부터 옷 사는거 줄이려고하는데 근데 직장다니니 거의 불가능하다..

비법 좀 알려줘

어떤익들은 보니까 반년에 2벌정도 산다던데



 
익인1
살을 열라 빼고 좋은 옷걸이가 되면.. 핏이 달라져서 다른 옷 같아짐… 옷 안 사도 ㄱㅊ더라
어제
익인7
와 강력하네....
어제
익인3
미니멀라이프 옷 둘 옷장을 없애
어제
익인5
우리언니는 1년에 한벌도 안사는데 내가 비법 물어보니까 그냥 걸치는거에 돈쓰는게 아깝대
어제
익인9
그냥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서 옷을 안 사는거임......ㅜ 글고 옷을 계속 돌려입고 유행 타는 옷 절대 안 사
어제
익인11
걍 무조건 디자인없고 무지로된 옷을 샀음 좀 튼튼한거 ..! 그걸로 임고다니고 회사에서 어차피 잘보일사람도없어서
글구 쇼핑을 잘 안함 보면 사고싶어져 쇼핑몰도 잘 안감 보면 사고싶어져 마음에드는건 진짜 며칠동안 고민함 그리고 품절되면 인연이아니었구나하고 넘김..

어제
익인13
같은친구랑 약속을 좀 덜잡고 돌려입어도 비슷해보이는 기본템만 주로 사서입엇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9 10.01 12:2976285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7 10.01 09:2776163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857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93 0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22 10.01 23:066921 0
익들은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5 10.01 01:32 75 0
혀끝에 미뢰가 뜯겼는데 10.01 01:32 14 0
이날만을 기다렸지 호호2 10.01 01:32 23 0
난 취업 걱정 1도 없음1 10.01 01:32 65 0
이성 사랑방 얼마나 연락 안되야 잠수이별 이라고 생각해? 7 10.01 01:32 87 0
이성 사랑방 카톡 연락텀 2 10.01 01:32 88 0
킹뚜껑 얼마나 매워??7 10.01 01:31 40 0
노잼인간 술자리가서 어떻게해1 10.01 01:31 19 0
PT받으면서 식단하는 익들아 3 10.01 01:31 27 0
나 언제 연애해 10.01 01:3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는 날 사랑한다는데1 10.01 01:31 59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한테 정떨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해?4 10.01 01:31 114 0
이거 걍 날파리인가???? 벌레사진 주의1 10.01 01:31 26 0
오차즈케가 너무 먹고싶은데2 10.01 01:31 28 0
내 주위에 돈안모으는거 정신승리하는사람 있는데7 10.01 01:30 54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 가스라이팅 같은지 봐줘 5 10.01 01:30 54 0
다정함도 타고나는거라고 생각해?14 10.01 01:30 276 0
나 쌍수 할 정도야? 40 22 10.01 01:30 210 0
턱에 굵은 털 한두개씩 나는 거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이야? 10.01 01:30 35 0
gs 편의점 알바 어때????? 1 10.01 01:2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