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애인 술마시러 가서 연락두절 ㅋㅋ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짜증난다
카톡 읽씹하더니 저나 두 번 했는데 안 받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3 10.01 18:512320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35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51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042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0 10.01 15:3519638 0
나 모기장치고 자는데 10.01 00:11 16 0
우울증 ADHD인 내가 대견스러워 미치겠다 8 10.01 00:11 96 0
흑백요리사 파브리 왤케 귀여워1 10.01 00:11 31 0
아니 왜 이중 약속을 잡는거야?1 10.01 00:11 24 0
카페알바 원래 마감이 뒷정리 다하는거야?5 10.01 00:11 36 0
싸이 -> 페북 -> 인스타 -> ?1 10.01 00:11 28 0
얼마전에 진짜 내 이상형인 사람 봤는데4 10.01 00:10 73 0
이성 사랑방 3일 뒤 여행 예정인데 정 떨어지면 어떡해?8 10.01 00:10 106 0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깔아서 인스타그램 보는데 전남자친구 10.01 00:10 25 0
이정도가 결벽증이야?6 10.01 00:10 28 0
90~95년대생들아 이거 기억나는사람 ㅠㅠ 약 중고딩때정도일텐데3 10.01 00:10 30 0
신경치료 한 사람 들어와봐1 10.01 00:10 38 0
벌써 10월이네….. 10.01 00:10 14 0
연봉 2800인 사람들아6 10.01 00:10 169 0
20대 중반익 아직도 대학 못가는 꿈 꾼다...2 10.01 00:10 25 0
요즘 길거리에 외모 피지컬 좋은 남자들 많아지지 않았어?9 10.01 00:09 58 0
과거에 대한 후회 잊는법 없을까?1 10.01 00:09 27 0
결혼식 축의금 기준 10.01 00:09 68 0
힝구 10.01 00:09 14 0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가격확인 안하는사람들 진짜 많음4 10.01 00:09 48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30 ~ 10/2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7:30 ~ 10/2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