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친구가 전에 보라고 추천해줬던게 있는데 제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보면 알거같기도 한데ㅠㅠ 

아 생각해보니까 수가 빨간머리? 주황? 아무튼 붉은끼 있던거같음 아닐수도 있구..

수가 귀신인가 괴물인가 잡고 다니는데 어느날 또 뭘 잡으려 보니까 그게 전생에 자기 애인이었다고 했음  그러고 걔랑 같이 뭐 귀신 잡고 그런다 했던거 같은데 혹시 아는 사람 ㅠㅠ 걔랑 이제 연락 끊겨서 물어보지도 못해



 
투니1
피너툰거같은딩 랭킹 - bl탭 들어가서 14위 확인해보셈
1개월 전
글쓴투니
제목이 뭐야??
1개월 전
투니1
댓수정했어
1개월 전
글쓴투니
헐... 이거 맞아 진짜 거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정염 결말 해석 좀..10 0:372666 0
BL웹툰 궁금한 게 있는데 10 11.16 19:461866 0
BL웹툰 아이고 우리 울보연하아기공..... 22 11.16 22:091704 0
BL웹툰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18 0:351985 1
BL웹툰불 달아야하는 기준? 7 11.16 21:26340 0
와 위편 드디어 풀리네 4 10.01 00:42 182 0
아싸 남못사 외전!!!! 10.01 00:29 50 0
마플 (ㅂㅎㅈㅇ) 툭하면 지각에 휴재.... 22 10.01 00:28 2019 0
울인하 나이트폴 미치겠음 ㅠㅠ 10.01 00:28 26 1
악!!!! 디스러브 여기서 휴재라니!!!! 10.01 00:24 25 0
정보/소식 얘들아 ㄹㄷ 단편 웹툰 할인 이벤트함 19 10.01 00:15 992 0
펀드럽 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3:52 31 0
나만 눈물점에 환장해?23 09.30 23:50 1150 1
인쓰릴 작화 진심 원탑3 09.30 23:41 117 0
다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 무슨 작품 봐?? 6 09.30 23:38 97 0
벨툰 좀 찾아주라4 09.30 23:32 67 0
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 776 0
월구 뭐지?!1 09.30 23:10 98 0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35 09.30 22:59 5818 0
유태혁 씨가 너무 골 때리는데요 09.30 22:54 53 0
톡신왔다아ㅠㅠㅠㅠㅠㅠ1 09.30 22:50 56 0
다들 여기 있는 작품들은 전부 봤오?? 8 09.30 22:50 651 0
ㄹㅈ 10월 릴레이할인 라인업 미쳣다 6 09.30 22:46 766 0
나 왜 코인없어…….. 볼거 겁나 밀렸음; 3 09.30 22:15 47 0
유진의 섹시함이 도를 넘었다1 09.30 22:12 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