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증상이 진짜 심한건 아니긴해도 심장 빠르게 뛰면 가슴에 통증 느껴져서 회사 헬스장에서 빠른 걸음으로 BPM130정도 맞춰가면서 운동하거든..

근데 회사 사람이 마주치면 매번 그렇게 운동해서 살 빠지겠냐 운동해서 몸 나빠지는게 어디있냐 그걸 극복해야된다 그러는데

살빼려고 하는게 아니고 체력때문이다 해도 그런게 어디있냐 하고 의사가 안된다 했다고 해도 안죽어~ 이러는데 답답하다..

헬스장 다른데 가기엔 걸어서 20~30분 걸리고 길도 어둡고 사람도 없는데다가 회사 헬스장은 돈도 안들어서 잘 다니고 있는데 한번씩 저럴때마다 진짜 스트레스받아..



 
익인1
대꾸하지마
나같으면 망치로 내려치고싶을듯

2시간 전
익인2
어지간히 호구잡히셨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49 09.30 16:013551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46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0 09.30 09:586193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10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0845 1
전남친이 sns 염탐해… 무시가 답이니 1:19 20 0
군대 괴롭힘 심해?3 1:19 15 0
다이어트 한 달에 보통 몇 키로 빼는 게 적당해?1 1:19 9 0
지에스 반택 도착지점에 도착하면 받는분한테 연락 가?2 1:19 12 0
연애랑 안 맞는 성격은 뭐가 있을까??9 1:19 96 0
바바리맨 본 사람 있니? 나 좀 전에 봤어...5 1:19 18 0
알바 하루만에 튀고 일한 시급 받는거에 대해 생각 다 다르더라 1:19 13 0
계란 오늘 6개먹었는데 1:19 12 0
나이 먹어도 뇌를 쓰고 살아야됨1 1:18 2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자들 이거 ㄹㅇ 왜그러는거야? 3 1:18 141 0
인스타 잘 아는 익!!1 1:18 12 0
병원에서 일하는 익 출근함….. 1:18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갑자기 이러는데 이거 어떤 의미야22 1:18 90 0
와 어떻게 벌써 10월 1:18 7 0
동기가 계속 나를 비교 평가 해왔다는걸 알게 된 계기가 1:18 19 0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꿈에 나와서1 1:18 14 0
이성 사랑방 나와 결혼가치관 맞는 여자 많을것 같아?6 1:17 4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잇프피 잘 아는 둥들~ 알려줘- 2 1:17 27 0
탄수 야식 터짐 1:17 6 0
책 많이 읽는다고 글 잘 쓸 것 같다 생각하는거 부담스러움3 1:17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