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익인1
쉬는 날인데 !!!
어제
글쓴이
우리병원은 안쉰다..
어제
익인2
냏 왜 출근해?!
어제
글쓴이
병원근무
어제
익인3
나도
어제
익인4
나도 병원이라 출근한다..
어제
글쓴이
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2 10.01 18:5135228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63 10.01 15:352607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93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0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99 0
너넨 시간 지나서 재회 할 수 있어??? 그 사이에 다른 사람 서로 만났다는 전제 .. 10.01 00:31 21 0
헐 10월이다1 10.01 00:31 18 0
손글씨로 글쓰면 글 되게 못쓰는 경우 있어? 10.01 00:31 14 0
일한지 한달 된 알바 사장님 생일선물 드리는거 어떻게 생각함? 10.01 00:31 14 0
개성있는 얼굴이라는 말 어케들림?2 10.01 00:3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져야겠다 ㅋㅋ8 10.01 00:31 216 0
쿠팡 알바 10.01 00:31 22 0
이성 사랑방 아니 왜 웃어주냐 10.01 00:31 34 0
혹시 주변에 난소 혹 수술했거나 암 잘 아는 익 있을까? 10.01 00:31 12 0
김치 이제 사먹는게 더 싸네1 10.01 00:30 16 0
교수님이 본인 유학했을때랑 힘들었던 일생 얘기 해줬는데2 10.01 00:30 75 0
허리디스크 있는익들아 너네 꼬리뼈 어떰?1 10.01 00:30 1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들은 왜 다 오후에 일어나서 밤에 자니..4 10.01 00:30 93 0
고민(성고민X) 염색 고민! 8 10.01 00:30 22 0
피곤한데 안자는중2 10.01 00:30 16 0
왜 광고에 있는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인데???????1 10.01 00:30 18 0
초등교사익들 내년에 어떤 반 맡을래? 3 10.01 00:30 17 0
헬린이 운린이 홈트 추천좀1 10.01 00:29 15 0
대익들 낼 휴강하니 학교가니?! 10.01 00:29 24 0
넷플 결제하면 4인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어? 10.01 00: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2 ~ 10/2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