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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 2학년임 뭔 말 끝마다 취직 공부 열심히 하래
진짜 걍 소리지르고싶음 입학 할 때부터 이야
나 고딩때까진 별 관심도 없었으면서 입시 끝나고 원서 넣을 때부터 참견질 개오짐 내가 이과갔는지 문과갔는지도 그때 앎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스트레스 개받는데 용돈 받는 입장이라 걍 듣고 있거든 용돈도 많이 받는거 아니고 30만원 받아 당연히 부족해서 알바함
이게 그냥 하시는 말씀이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학 입학 때부터 지금까지 주기적인 장문문자에 전화로 취업 어쩌구저쩌구 공무원 시험 어쩌구저쩌구 하... 구라안치고 소리 개지르고 연락 끊고 싶음 노이로제 장난아님 걍 사람이 반 미쳐 제정신 유지할라면 곧 정신과 가야할듯
알겠다고 해도 무한 반복임 근데 성질은 또 서 내가 좀 자기 말 안듣는 것 같다 싶으면 난치침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리고 또 혼자 진정하고 나면 급 다정해짐ㅋㅋㅋㅋ 뭐 더 필요한거 없냐 이러고 아 걍 죽어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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