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론적으로보면 하찮긴
한데 ㅠㅠ
진짜너무 .. 힘빠진다 인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2 10.01 18:5135228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63 10.01 15:352607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93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0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99 0
혀 찬장에 혀 두라자나 다들 잘해?3 10.01 00:55 30 0
사이 27 10.01 00:54 103 0
혹시 오줌 먹어본 사람 있니3 10.01 00:54 61 0
인티 결혼자금글 보고 반대글 써봤는데 반응 레전드네15 10.01 00:54 56 1
관심있음 밥 vs 카페 4 10.01 00:54 47 0
일본에서 폰 배터리 떨어지면 어디서 충전 할수 있어? 6 10.01 00:54 26 0
영잘알 잇니? 10.01 00:54 24 0
트루먼쇼 같은 방송 실제로 하면 욕 개먹을까??1 10.01 00:54 38 0
나 부럽지6 10.01 00:54 102 0
나20대 후반인데 벌써 눈두덩이가 꺼져ㅠㅠㅠ 10.01 00:54 21 0
스포티파이 쓰는 사람 있어? 나 해킹 당한건가?? 10.01 00:54 17 0
무신사에 가격 개념 박살난 옷들은 대체 누가 사는거지1 10.01 00:54 66 0
나 개인적으로 일부다처제 하고 싶어... 1 10.01 00:53 32 0
다리털, 팔털 길어서 간지러울수도 잇니 10.01 00:53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미화 기간 끝났나봐 진짜 내가 아깝고 상대방 완전 별로로 느껴짐 11 10.01 00:53 184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싸우기만 하면 애인 엄마한테 전화했대..... 10.01 00:53 32 0
와 10월달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도 이렇게 하는 거 없이 낭비하면서 보내고 있..1 10.01 00:53 20 0
본인표출사친을 이성으로 생각하게 되버렸는데2 10.01 00:53 31 0
아 모기 열받네 후레쉬 키면 안 보이고3 10.01 00:53 29 0
25살인데 새치 두가닥 정도 나는건 괜찮지?ㅠㅠ2 10.01 00:5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4 ~ 10/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