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랑 자고 뭐고 다 했을 텐데도 가능?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58 7:3749759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305 12:2933262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61 9:2743191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436 17:026473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1003 16:086153 0
나랑 사궈볼사람? 들어와봐22 2:44 62 0
머리숱 없고 머리카락 얇고 이마 넓은 익인 있니 ..?10 2:44 198 0
뭐만하면 남미새 이러네72 2:43 469 0
너희 최애 인쇼 어디야? 2:43 18 0
근데 여인숙이 정확히 뭐야?? 1 2:42 75 0
역시 나한테는 커피가 배변 직빵인 듯.. 2:42 19 0
피티 등록하면 몇 일 주기로 만나는거야?6 2:42 45 0
이거 나 초딩때 현장체험학습갈때 먹었던건데 2:41 106 0
취업 포기하고 노는 친구랑 술 마시고 느끼는건데2 2:41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잦은 갈등으로 인한 불안증.. 해결책 조언해줄 사람.. 12 2:41 110 0
구글 계정 무한대로 만드는거 이제 막혔어?2 2:40 47 0
근데 과씨씨 두세번하는거 왜 인식이 안좋은거임??33 2:40 347 0
조건이 까다롭다의 반대말이 뭘까뭘까....아....4 2:40 27 0
편의점 물류 정리 힘들다.. 2:40 17 0
ㄹㅈㄷ 나 생리전 폭식증 도져서 일주일만에 6키로찜2 2:39 51 0
너네 8-9개월 이상 안 만난 친구 생일 챙겨줌??8 2:39 77 0
코 낮은데 얼굴자체는 예쁠수가 있어?33 2:39 386 0
오늘 영업 안 하는 가게들도 많을까?? 2:39 19 0
아니 나를 왜 티홈 즐찾친구로 추가한거지?1 2:39 27 0
우울해서 가족한테 연락하면 에바? 2: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8:36 ~ 10/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