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백팀 보면 최현석이 광어로 가자미미역국 만든다 해도 그 경력많은 사람들이 다 토안달고 넵 하잖아 그냥 기계처럼 지시한대로만 움직이고 모든 그림을 다 최현석이 그리게 냅두고
중간에 그 미국셰프가 와서 불만 있어도 최현석이 자기 믿으라 하니깐 떼 안쓰고 돌아가잖아 . 사실 그 미국셰프 말대로 너무 얇아서 가리비를 쪘으면 더 맛있었을수도 있었겠지
근데 고기 백팀은 처음에 정하자고 할때부터 남자 중식 셰프가 지 맘대로 말안들어먹고 자기 맘대로 행동하고 피클하자니깐 비아냥거리듯이 아니라고 그러고 . 그사람은 중식 셰프니깐 정말 아니라고 자기 확신이 있었을수도 있었지만 따라야됐음. 그때부터 엉망된거라고 생각함 나는
솔직히 리더 잘못이 아니라 걍 팀원들 잘못같아 처음부터 반기들고 말 안따르니깐 리더가 이 상황에서 촬영하고 있는데 내 말에 따르라고 화를 내면서 기강을 잡아야되나 의문이 들겠지..
백팀고기 리더가 생선팀원들이랑 같이 했으면 스무스하게 잘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