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사람 많은데는 너무 많고

사람 없는데는 사람이 너무 없어...ㅠㅠ 

넘 극단적임



 
익인1
닥 2
4시간 전
익인2
2
4시간 전
익인3
2
4시간 전
익인4
2
4시간 전
익인5
2 쾌적해
4시간 전
익인6
난1 눈에 사람이 많이 보여야 공부하는 스탈 ㅋ... 없으면 그냥 유튜브볼긋 ㅜㅜㅜㅋㅋㅋ
4시간 전
익인7
진짜 2 우리집 앞에 있엌ㅅ으면 좋겠다 학교근처라 중고딩들 많아서 좀 빡셈....
4시간 전
익인8
난 사람 많아야 의식해서 공부해서...1.. 사람 없으면 잠
4시간 전
익인8
일부러 사람 많고 오픈된 공간 가는편...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84형 신축아파트와 풀옵션 승용차 어디 하늘에서 안떨어지나 1:24 16 0
이틀만에 집도착 1:24 12 0
숨이 가빠지고 몸에 피가 빠지는 기분이고 토할거같은데 1:24 16 0
오늘 제대로 먹은 밥 없는데 밥 먹을까말까1 1:24 12 0
아이폰 사려면 쿠팡을 몇 번 가야하냐5 1:23 107 0
틈새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 많이 매워 !!?4 1:23 24 0
지갑 잃어버려서 신분증이랑 체크카드 싹 다 재발급 받고 왔는데 지갑 찾음3 1:23 20 0
지금 딥푸른 마셔도 될까 1:23 12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뭐야?4 1:23 75 0
초밥 시켜 먹고 싶은데 부모님이 두 분 다 초밥 안 좋아하셔서2 1:23 17 0
내일 할 일:5 1:23 23 0
아 썸도 깨졋고 걍 내일 엽떡푸파 조져야겟다2 1:22 42 0
아이폰 충전중 발열 폰 터질거같음 1:22 16 0
잘때 폰충전시키는것도 안좋아?2 1:21 49 0
거 같은나라 사람끼리 좀 잘 지내면 좋을텐데 1:21 19 0
한기적 되본 사람 있어?4 1:21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만에 상대 프사 바꼈다… 4 1:21 138 0
일상 공유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익 있어?1 1:21 30 0
귀차니즘 어케 타파하지 1:21 11 0
내일 연구실 첫출근인데ㅠㅠ..2 1:2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4 ~ 10/1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