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근데 걔가 없어지니까 진짜 의욕이 없어졌어 ㅋㅋㅋㅋㅋㅋ
걔보라고 갓생살았는데 그 자극제가 사라지니까 나 ㄹㅇ 암것도 안해 미친ㅋㅋㅋㅋㅋ 어케 되돌리지?????


 
익인1
미안 답은 모르겠고 하이틴 드라마 같애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근데 짖짜 나는 심각했어 정말 너무 싫어섴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다시 찾아와ㅋㅋㅋㅋㅋㅋㄱ
13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ㅠㅠㅠ 그러고싶은데 걔가 멀리 떠났오... 근데 있을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참 머 어째야될지 모르겟는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건강한 스트레스였나, 스트레스가 인간을 성장하게한다의 좋은 예였네
13시간 전
글쓴이
그러네 ㅋㅋㅋㅋ 내가 약간 그런거에 오기생기면 더 미치는 타입이라 그런가 더 열정적이옸엌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88 09.30 21:4731280 0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71 7:3732068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9 9:2724899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143 12:298894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994 1
긴급재난 서울 아닌 사람도 왔어??23 6:21 466 0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폭발물 의심 전면통제7 6:20 909 0
나 어린이대공원 완전 근처인데 8 6:20 302 0
와 심장 터질것 같아3 6:20 230 0
재난문자 알림소리 제발11 6:19 386 0
어린이대공원 6:19 58 0
어린이대공원 근처 사는데 와 진짜 개놀램 6:19 123 0
심장떨어지는줄.. 6:18 81 0
뭐야무ㅜ야 뭔데 나 몰라 어린이대공원 무슨일인데?7 6:18 380 0
아 방금 심장쿵쾅거리면서막깸 6:18 81 0
미친 나 어린이공원 바로옆에 사는데3 6:17 314 0
어린이 대공원 폭팔물..? 6:17 128 0
와 깜짝아 6:17 73 0
아 나 제대로 못봒는데 어린이대공원 안에 라는거야??3 6:17 321 0
70키로가 30키로가되면3 6:17 94 0
아 자다가 기절할뻔..ㅠ 6:17 82 0
아 PMS 에바야 6:17 93 0
아 깜짝아 폭발물 뭐야 6:17 52 0
아 개놀래라 아 6:17 24 0
와 겁나 놀랬어 6:1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4 ~ 10/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