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 최근에 기댈 사람은 없다는게 그럼에도 너무 기대고 싶다는걸 깨달았는데
가족조차 기댈 수가 없어 너무 우울함
울기만 하고싶어 정신병 온 것 같음
어케해결하냐


 
익인1
결국에 믿을사람은 너 하나뿐이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게 힘든거네..
1개월 전
익인1
그냥 너 자신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할일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아하는거 보고 머리속을 좀 비워봐..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며칠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아도 보고. 요즘 해 빨리 지니까 에어팟끼고 밤에 산책도 해봐 걍 되는대로 편하게 살아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아무 생각도 안하능게 필요한 것같어 내일 해볼게 고마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57 11.18 10:1474714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34 11.18 07:4752997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70 11.18 16:413021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1319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97 11.18 13:348281 0
주택청약 계속 납부하는게 낫나? 8 11.18 23:21 13 0
일머리가 나쁜거야? 머리가 나쁜거야?2 11.18 23:21 16 0
애월에서 제일 가까운 일출 볼만한 곳 어디 있을까?? 11.18 23:21 6 0
문과들 무슨일함 적고가삼 11.18 23:21 10 0
선물 받아서 맥북 쓰는데 1 11.18 23:21 10 0
일 안하고 200 받기 vs 좋아하는일 하면서 400받기 8 11.18 23:21 21 0
지금 롱패딩 입고 다니면 좀 그런가?1 11.18 23:20 16 0
친구가 잘 살아서 뭔가 박탈감 듬9 11.18 23:20 181 0
취업은 진짜 운인듯 11.18 23:20 38 0
자기자신이 좋아지려면 어떡해야 할까2 11.18 23:20 27 1
하.. 디자인익들아 취업잘되니43 11.18 23:20 35 0
‼️카키‼️ 에 어울리는 머플러색 뭐가 있을까??!2 11.18 23:20 9 0
얼죽아 전사들은 후퇴하지말라23 11.18 23:20 427 0
남친이 내 얼굴에다 엉덩이 갖다대고 방구 뀌는 행동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해?7 11.18 23:20 29 0
난 진짜 구제불능이야… 11.18 23:20 11 0
지붕뚫고 하이킥 보는데3 11.18 23:20 38 0
부산 익들 맞노 라는 말 써?34 11.18 23:19 236 0
입체케이크 해본 둥들 있어 ??3 11.18 23:19 45 0
아 미용실 찾기 귀찮아서 걍 내가 잘라버리고싶음4 11.18 23:19 13 0
국취제 1유형(청년선발) 9 11.18 23:1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