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는 최합했고 10월 7일까지 입사해야해서 급한 상황임.
어제 면접 본 B회사가 내 원티드라ㅠ 거기에 합격한지 안 한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B회사 입사 확정도 아닌데 A회사 입사를 포기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마냥 B회사 합발여부도 안 보고 A회사에 입사하기에도 너무 아쉬운 상황임...
A회사 입사일을 미룰 수도 없을 거 같은데 어떡하지..
익들이라면 어떤 선택할 거 같아?
1. B회사 합격 여부 상관쓰지 말고 일단 A회사 입사한다
2. A회사 입사취소하고 B회사 기다린다.
두 회사 연봉차가 크고 규모도 달라서 B회사가 눈에 아른 거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