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1l
이제 점점 안보고 연락도 안하는게 당연한 일상이 되겠지
추천


 
우동1
이미 당연해져버린걸
1개월 전
글쓴우동
ㅜ 그래 걔한텐 이미 당연해졌고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채운지 오래겠지 …
1개월 전
우동2
한달이면 길다 보고싶겠네
1개월 전
글쓴우동
옹 심지어 거리도 가까워 이제 좀 익숙해지는 중
1개월 전
우동3
많이 보고 싶겠다..
1개월 전
글쓴우동
이제 좀 잠잠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산책하다가 걔 향수랑 비슷한 향이 훅 끼쳤을 때 갑자기 보고싶더라
1개월 전
우동4
연락하면 안돼?
1개월 전
글쓴우동
이젠 진짜 접으려고
1개월 전
우동5
먼저 연락해주라
1개월 전
글쓴우동
ㅎㅎ 나 아닐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전애인 파혼했는데9 11.18 12:43994 0
동성(女) 사랑애인이 친구집 가서 잔다고 하면 어때?5 11.18 10:35708 0
동성(女) 사랑INFP 다 드루와 5 0:2089 0
동성(女) 사랑항상 언제가도 나를 반겨주고 잘 챙겨주는 언니가 있는데 3 11.18 23:101447 0
동성(女) 사랑딱 봤을 때 부치같다/펨같다 싶은 인상에 영향끼치는건3 0:22153 0
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쌍방이었던적 있어?24 05.30 07:52 6711 3
아 진짜 05.30 02:06 1144 0
욕심을 버리니까 편해졌다 05.30 01:45 1079 2
애인있는익들아 여친보다 더 예쁜사람이 들이대면 넘어갈거같아?27 05.29 20:45 7509 0
키크고 청순한 느낌도 수요가 있을까18 05.29 19:50 3805 0
프로필뮤직 4 05.29 16:17 935 0
나진짜 너무 좋아하나봐ㅎ1 05.29 11:35 992 1
썸인줄 알았는데 착각이였던 동들있어??32 05.28 22:14 6178 1
호감 있었던 사람이 손 잡았는데 2 05.28 21:06 2575 0
띵동이 이쪽 뜻이였어?!3 05.28 15:31 3281 0
짝녀 나이 드디어 알았는데29 05.27 23:22 4542 0
아래 글 보고 생각난 건데 내 짝녀 05.27 21:39 938 2
짝녀 남친 생겼다…… 3 05.27 15:53 852 0
이쪽 유튜버 중에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ㅜ 11 05.27 01:37 1062 0
뭐지.... 4 05.27 00:52 1119 1
친구한테 넌 여자한데 인기 많겠단 말 들었는데 진짜같아?15 05.27 00:46 3316 0
지금 짝사랑 상대에게 가장 전하고싶은 말 20 05.27 00:10 4848 2
보고싶다1 05.27 00:02 541 4
고딩때 좋아했던 친구랑 만났는데6 05.26 21:54 1004 2
좋아해... 2 05.26 18:09 6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