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잡담] 이날만을 기다렸지 호호 | 인스티즈



 
익인1
휴일이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ㅠ 그냥 10월이 뭔가 더 여유+급여 들어와서 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2 11.18 16:416487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4 11.18 16:0834769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1 11.18 14:486718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106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65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듕들 동네의원에서 일하는 물치사 만날 수 있어? 3 11.18 23:36 46 0
재무팀 회계팀 신입 익들아 1 11.18 23:35 105 0
나 단 거 진짜 극혐하던 사람이었는데 입맛이 11.18 23:35 19 0
와 3키로 쪘는데 눈바디가 달라짐2 11.18 23:35 112 0
혼전순결이면 연애 못해? 23 11.18 23:35 361 0
옷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나서 그 옷 품절 뜬거면 나도 취소당하려나..??3 11.18 23:34 18 0
아이홀 심한데 지방이식 할까 말까8 11.18 23:34 29 0
부산익들아 방어 포장맛집 알려주라!! 11.18 23:34 8 0
겨.. 털 숱이 많아졌어 6 11.18 23:34 19 0
오늘 찬바람 맞으면서 30분 걸었더니 피부가 너무 따가워1 11.18 23:34 16 0
모낭염 얼굴에 났을때 그냥 클렌징폼으로 세수핻ㅎ돼??2 11.18 23:34 44 0
지금 이 외투 사는거 좀 오반가? ㅠ 12 11.18 23:34 586 0
동덕 시위 학생 모두에게 손해배상 때릴 것 같지는 않고22 11.18 23:33 672 0
전담이라고 정류소에서 막 피워도 되냐고!!! 11.18 23:33 14 0
시력 안좋은 익들아 안경 쓸때 모자 푹 못눌러쓰지 않아???6 11.18 23:33 28 0
이런 옷은 단독으로 입는거야? 2 11.18 23:33 106 0
대학생은 원래 얼굴 ㄱㅊ게 생겨도 먼저 안다가오나?20 11.18 23:33 344 0
이런친구만나면 집오는길에 찜찜해 다음날에도 11.18 23:33 42 0
익들은 9시 출근이면 7 11.18 23:33 22 0
로퍼보다 플랫슈즈가 낫나?4 11.18 23:3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12 ~ 11/19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