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엄마보고싶지않음??
막상엄마보면 막 애교는 못 부리는데
엄마보면 안도감들고 암튼… 하 인생
지금 본가인데도 엄마보고싳다..
근데 막상 엄마보면 무뚝뚝함 ㅎㅎ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학점 낮은 거 왤케 우울하지2 4:10 36 0
원하는 이미지 쓰고 가면 향수 추천해줌108 4:10 230 0
한국이 쌍수,양악 발달한 이유가 쌍커풀없고 얼굴큰사람 많아서 라는데10 4:10 416 0
난 내 입맛 축복받았다고 생각해3 4:10 38 0
언니 친구분 결혼하고 sns 사랑꾼 그 자체인데ㅜㅜ동성 친구2 4:10 35 0
이성 사랑방 아오 사람자는 거 뻔히 보이는데2 4:06 167 0
얼굴 관련 얘기하다가 나 예쁜 거 같다했을 때 내가 진짜 아닌 거 같다.. 2 4:06 104 0
비비큐 땡초숯불양념치킨 맛있어 4:06 14 0
별거 아니지만 유럽여행때문에 우울하다1 4:06 114 0
쇼츠만 못보게 하는 방법 없어?3 4:05 27 0
이상형 알고싶어서 그사람 지인한테 물어보는건 호감이야 좋아하는거야??4 4:04 54 0
유명한 가수 콘서트는 원래 일찍 입장시켜??14 4:03 242 0
친구 한 명이 너무 미움 2 4:02 144 0
치과는 왜 치료 전에 얼마 나올 수도 있다고 말을 안해줄까20 4:02 368 0
판교 출근하려면 버스 몇대 그냥 보내야 탈 수 있어? 4:02 14 0
혀피어싱을 했는데 4:01 15 0
요식업이랑 안맞는 익 있어? 4:01 17 0
좋아하는 노래 3곡 적고가면 취향 음악 추천해줌8 4:01 66 0
이성 사랑방/기타 대화봐줘ㅜㅜㅜㅜ32 4:00 158 0
내가 좋아하는 사람vs나를 좋아하는 사람4 4:0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6 ~ 10/1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