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707 11.18 10:1491584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153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87 11.18 13:342753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7 11.18 16:0823496 0
내가 핸드크림 바르고 남친이랑 있다가 남친이 집에 갔는데 5 1:46 54 0
퇴사 할만한 상황일까? 3 1:46 40 0
익들 몇시에 잘거야? 1:46 10 0
지금 너무 배고픈데 거실에 아빠 자고 있어2 1:46 19 0
우리 아빠는 ㄹㅇ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음2 1:46 258 0
낼 회사 좀 꾸미려고 크리스마스 소품 좀 샀는데 1:46 33 0
너네가 고딩이라면 어케할래..16 1:45 122 0
직장익들아 몇 시에 일어나야하니 3 1:45 36 0
팬싸 갈라고 돈 악착같이 모았는데 결국 다 사고싶던 옷 삼 ㅋㅋㅋㅋㅋ2 1:45 24 0
애인이 가다실 2차까지 맞고 3차 안맞았다는데2 1:45 29 0
하 내년에 28이라니 내가ㅠ 1:45 22 0
하 낼학교 쨀까ㅡㅏ 1:45 13 0
영어 수준 b2인데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 가능할까...? 1:45 14 0
정승제 개때잡 들었던 익들 있니..?4 1:45 22 0
171 56인데 늘씬하다! 부럽다! 싶으려면 얼마나 빼야해?5 1:44 38 0
취준생 이력서 쓰면서 현타오는거 뭔지 알아? 18 1:44 521 0
난 먹방 보면서 음식 참는분들 존경스럽다…2 1:44 23 0
본인표출 생각보다 반응이 넘 조아서... 내 평소 ootd도 가져와봣서 ㅎㅎ40.. 47 1:43 765 2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3 1:43 5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얘긴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ㅠ 1:4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