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여미새들한테 번호따이는게 자랑할거리인가? 걔네들은 이여자 저여자한테 번호 따고 있을텐데


 
익인1
그런거는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이 문제인듯 맨날 번따메이크업,번따당하는옷 이런거 올리니깐 그럼
1개월 전
익인3
진짜 개쩌는 분이 따서 자랑하는 건 올~~~!! 인데 ㄹㅇ 뭐.... 그냥 번식의 거리에서 따이는 걸 자랑하는 건 좀 진한 결핍이 느껴지긴 함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공부열심히하고 여자 관심없어보이는 남자가 그랬다면 특별하다해줄껀데 길거리는 좀
1개월 전
익인4
나도 굳이 친구들한테 말 안 해,, 번호 물어보거나 쪽지 줘도 다 거절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날 유심히 지켜봤다는 게 더 거슬림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85 8:468541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64 11.18 16:563671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87 11.18 21:0612018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16 9:333389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54 11.18 22:4312600 0
동덕여대는 cctv구축 완료해서 누가 락카칠했는지 파악가능함2 11.18 23:46 364 0
바람이 점점 소박해짐 11.18 23:45 22 0
아 순대 먹고 싶다….. 11.18 23:45 17 0
양치 귀찮아서 밥 미루는중 11.18 23:45 16 0
동생 재밌는거 보는데 안알려주는거 약간 괘씸해1 11.18 23:4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불안형이라 난생처음 애착유형 공부중인데 불안형들 도움좀 주라ㅜ 6 11.18 23:45 59 0
알바 근무조건 환경 전부 마음에 드는데 문제가 11.18 23:45 18 0
엄마는 뭐만 하면 한번만 더 이러면 가만안둬 이런협박성 말투를 하는데 11.18 23:45 14 0
왜 떡볶이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을까 13 11.18 23:45 43 0
일본은 진짜 여행으로 가는게 베스트일까? 3개월 어학연수는 오반가 6 11.18 23:45 32 0
이 사람들 뭐하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 3 11.18 23:45 31 0
익들 첫출근 인수인계 받을때 메모....7 11.18 23:44 323 0
우리과 교수님 출근 새벽 4시에 하신대 ㄷㄷ 11.18 23:44 33 0
걱정 없다는 게 진짜 행복한 거 같다ㅠㅋㅋㅋㅋ....... 7 11.18 23:44 52 0
머리 극손상까진 아닌데 극손상 트리트먼트 써도 상관없을까? 11.18 23:44 11 0
문헌정보학과 졸업한 익들 있니..?1 11.18 23:44 20 0
착한데 여우같을 수가 있어?6 11.18 23:44 125 0
하 나이 들수록 까다로워져서 연애 하기가 힘든 것 같아 11.18 23:43 40 0
잘쟈 익들1 11.18 23:43 16 0
나 요즘 학교에서 번따 왜 이리 많이 당하지 11.18 23:4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52 ~ 11/19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