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5살 대학생 애인 생일선물 사주려는데 뭐가 좋을까ㅠㅠ 아직 학생이라 재정이 넉넉하지 않기도 하고 첫 연애라서 뭘 사줘야할지 모르겠어... 본인도 딱히 갖고 싶은 게 생각 안난대

우선 향수, 디퓨저, 지갑,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보조배터리, 에어팟 이런 건 이미 있거나 바꾼지 얼마 안돼서 얘넨 제외하고 괜찮은 거 뭐 없으려낭...



 
익인1
좋은 운동화! 아니면 좋은 후드티나 맨투맨?
1개월 전
익인2
아직 대학생이면 백팩은 어때? 취준할 때까지도 쓸 수 있으니까
1개월 전
익인3
운동화
1개월 전
익인4
눈마사지기
1개월 전
익인5
운동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30 11.05 15:3964987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61 11.05 20:5216374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96 11.05 16:231625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82 11.05 21:265767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8 11.05 19:443678 0
남자들은 그냥 자기 눈에 예뻐보이면 끝인거같아5 3:00 181 0
번따로 예쁨은 ㄹㅇ 모르는거같음5 3:00 123 0
이성 사랑방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애인의 전애인들이랑 비교해1 3:00 57 0
겜튜버 추천해줄사람.. 볼게없어26 2:59 196 0
패드랑 폰이랑 같은 영상 틀면 데이터 나가는양이 달라? 2:59 21 0
내 라면땅 비주얼 2:58 60 0
지금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걍 웃음이 나옴 2:58 22 0
금연 중인데 담배는 중독이 아니라 습관인듯 2:58 41 0
블랙코트 장만하려는데 총장 120vs125 둘중에뭐살까?????7 2:58 27 0
t들은 울 때가 언제야?5 2:58 46 0
살면서 번호 따인 횟수를 세지 않는거면5 2:58 342 0
남자가 여자아이돌 ㅅㅇ같은 하관이면 별로지?9 2:57 50 0
혼전순결 지켜? 주고 이해해준다는 자체가 아주 사랑한다는거지4 2:57 52 0
울엄마 윤지지하는 이유가6 2:57 75 0
술집에서 일하면 원래 다 번호 따이나?4 2:56 82 0
이 무스탕 무광같아?2 2:56 161 0
나를 친구로 둔 애들 좋겠다 2:55 22 0
다이어트 중인데 음료로 마실만 한거 추천 해줘!!!2 2:55 18 0
라면을 너무좋해서 자주먹는데 건강상할까 3 2:55 18 0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걸까? 3 2:55 4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