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능에서 특이한 남미새? 봤는데

진짜 엄청 옛날 예능인데 충격적이라 기억남

일반인 남녀들나와서 맘에들면 매칭되는 그런 프로였는데

거이서 몰표받은 여자출연자가 있었음 남자 5명인가 중에 딱 한명빼고 다 그여자 골랐는데

마지막 최종선택시간에 그 여자는 자기 유일하게 안고른 그 남자를 고르더라...

이유는 자기한테 관심없어보여서 오기생기고 매력있어보였다고

[익인1]

그게 왜 남미새야?

[글쓴이]

모든 남자는 다 자기를 좋아해야한다 이런식의 마인드라 난 좀 그렇게 보였음

[익인2]

꼬신것도 아니고 최종 선택인데?

[글쓴이]

오히려 꼬시는거면 상관없는데(원래 그런 프로그램) 계속 다른남자들한테 여지주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그 남자고르니깐 이상해보이는거지

[익인4]

아 여지를 줬어?? 본문은 ㄱㅊ은데 여지 준 거면 좀 그렇네

[익인3]

응? 남미새인가 그게 매력으로 보였겠지 뭐

[글쓴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