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알바하고 있어서 너무 비싼 건 안 되고

실용성있으면서 적당한 가격대 뭐 없나 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순두부에 계란 간장한스푼 굴소스반스푼이 다인데 짱맛도리다1 11:12 179 0
티니핑이 뭐야???3 11:12 24 0
철물점에서 안쓰는 대형 스테인리스 /금속판 사줘?2 11:11 38 0
두바이초콜릿 안먹어봤는데? 맛있어? 개인적으로 피스타치오 좋아함 11:11 13 0
아 충청도화법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2 11:11 29 0
서울익들 오늘 옷 머입었어?? 1 11:11 160 0
나 여자인데 생리냄새? 할머니냄새? 같은게 나… 3 11:11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종종 거짓말하던 전애인 봐주다가 이번에도 거짓말한거 걸려서 1 11:10 55 0
진짜졸리다 11:10 16 0
아오 전남친 나르시시스트인데 잘먹고 잘살것같아서 빡침 11:10 24 0
나 좀 쓰레기 같지만 배부른데 어른들이 음식 자꾸 권하는 거 짜증남 11:10 38 0
평일주말상관없이 주 5일 가능이면4 11:10 54 0
신카 한도보다 적게쓰면 신용점수 올라가잖아 11:10 49 0
난 진짜 우리아빠 가끔씩 싸이코패스같음.... 11:10 18 0
바깥 시원한데 11:10 15 0
근데 나연이가 그렇게 많이 덤벙거리는 성격이야?41 11:10 1048 0
집행유예는 전과자가 아닌 건가?4 11:10 42 0
다이어트할때 감튀대신 치즈스틱 먹는건 어때14 11:10 436 0
허튼소리 안하고 자기할거 잘하고 앞가림 잘하는 애들 너무 매력있어... 11:09 23 0
대학생들 오늘 학교쉬어?3 11:0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