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잡담] 이거 틴트 곰팡이야? | 인스티즈

입구쪽에 주황색... 얼마 안쓴건데 이거 머람



 
익인1
비건 틴트 ?? 가끔 공기에 노출되면 변색되는 경우도 있던ㄷ
9시간 전
글쓴이
입생로랑인디... 이거 쓰면 안되겠지
9시간 전
익인1
입생이야?? 그럼 고객센터 문의해봐 변색이슈 있냐고
9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마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65 7:37304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66 09.30 21:4729645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6 09.30 20:0317344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4 9:2723176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423 0
안 예쁜 애들 승무원 잘만 하던데? 35 11:34 602 0
태블릿 거치대 꼭 사라...4 11:34 21 0
어제부터 방귀가 겁나 길게 나오는데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1 11:3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오 애인 보디빌딩하는데7 11:33 95 0
아 롬앤 틴트 어제 살걸 오늘 보니까 세일 끝나서 정가네 ㅜㅜㅜ 11:33 13 0
너네같으면 버스 앞에 앉은 커플(?) 중3 11:33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만약 남자가 임신할 수 있다면 어떡할거야? 물어봤는데18 11:33 176 0
혼자하면 재밌는 거 추천 해줭..3 11:33 26 0
굿즈 안쓰면 다 쓰레기된다는거 보고 2 11:33 18 0
하말넘많 사투리과목 쪽지시험 영상 왜케 웃기지 진짜 11:33 8 0
교정 와이어 바꾸는거 겁나 아프네1 11:32 9 0
나만 출근했니…2 11:32 22 0
배민 이제 만나서 카드결제 안돼??1 11:32 2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끝나고 원래 마음이 싱숭생숭해?4 11:32 79 0
강아지들이 꼬순내 맡으려 할때 왤케 정색하지 핶는데6 11:32 519 0
엽떡 시킬까 말까.....4 11:31 21 0
너네는 쓰잘데기 없는 거 사고 싶을 때 얼마나 고민해?2 11:31 45 0
나 진짜 유달리 너무 잘 썩는 치아 두개가 있는데 11:31 18 0
내가 결벽증인지 룸메가 더러운 건지 봐줄 사람 ㅋㅋㅋ ..4 11:31 23 0
비 내리는데 전투기 소리 엄청나네2 11:31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2 ~ 10/1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