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30 10.03 17:2570149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5 10.03 18:465370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3 10.03 22:271269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13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6 0
나 어제 새우장 담갓는데 못참고7 10.01 06:49 394 0
아침 먹어도 배고프네 10.01 06:49 13 0
문자때매 일찍 깼더니 배고파..ㅎ2 10.01 06:48 27 0
워 추워졌다4 10.01 06:47 316 0
아 모기땜에 잠깸 10.01 06:47 32 0
중간에 자주깨는것도 우울증 증상중 하나야?8 10.01 06:45 402 0
난 전에 그 북한이 뭐쐈다했다 대피하라고 재난문자왔을때가 개놀램..7 10.01 06:45 233 0
이성 사랑방 연애 경험 없는 친구들아3 10.01 06:44 239 0
오늘 우체국 택배 배송하려나???3 10.01 06:44 168 0
발라드 안 듣는 익 있어?1 10.01 06:44 40 0
재난문자 글 너무 많이 올라와서3 10.01 06:44 184 0
오늘 미니스커트에 긴팔 vs 반팔 10.01 06:43 31 0
폰 왜이럼?3 10.01 06:42 320 0
비건레더자켓 얼마같아예1 10.01 06:41 71 0
저출산 대책으로 국가에서 육아도우미 파견 ㄹㅇ 좋은생각같은데18 10.01 06:39 368 0
혹시 보통체형인 여자들은 48키로 여자 공주님 안기 할수있어?2 10.01 06:39 74 0
개발/코딩 Swe는 무조건 일찍 취직하는게 이득이라고 봐?2 10.01 06:38 213 0
아니근데 재난문자가 그렇게 빡칠정도인가13 10.01 06:36 896 1
월세 원룸 계약하러 오늘 부동산 가는데 계약서 쓰는데 보통 시간 얼마나 걸려?9 10.01 06:36 129 0
정보/소식 [속보] "어린이대공원 내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 10.01 06:36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6 ~ 10/4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