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 잇팁인데 내 자신이 너무 연애바보라 조언좀 얻고 싶어

사귀기전에 어떻게 사귀게 됐어? 상대방한테 어떻게 표현해야지 좀 플러팅 같을까



 
익인1
말 많이걸고 공통취미 찾아서 그걸로 약속잡음
2일 전
익인2
잇팁은 좋아하면 불도저 아닌가?
나 완전 물음표 살인마 불도저 였는데🥲

진짜 선톡 매일하고 칼답하고 일상공유하면서
플러팅 오지게 했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97 10.03 17:25575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2 10.03 08:284632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4 10.03 18:464160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0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10 0
아아악개추워 10.01 09:30 24 0
오눌 날씨 어때????? 서울인데 10.01 09:30 42 0
신발 한켤레만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어떤거 고를거야???4 10.01 09:30 23 0
이거 무슨벌레야..?14 10.01 09:30 87 0
고민(성고민X) 수강료 땜에 짜증나네; 10.01 09:30 33 0
ㅎㅇㅈㅇ) 아 미쳤네 5 10.01 09:29 46 0
1년동안 16키로 뺀 거 급해보여? 급히 뺀 거 같아?3 10.01 09:29 60 0
팀장은 원래 감시하는거야? 10.01 09:28 30 0
서울 에만 살면 벗어 나고 싶지 않아?2 10.01 09:28 27 0
회사가 너무 지쳐서 갑자기 퇴사하게 된 3년차 직딩인데 너무불안해8 10.01 09:28 316 0
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19 10.01 09:27 84518 3
순천 살인마 있잖아…17살 애기 죽였잖아4 10.01 09:27 231 0
중고거래 원래 이런거냨ㅋㅋ 🙄 10.01 09:27 29 0
엄마아빠 내가갖고싶은거가고싶은거하고싶은거 다 해주는데 애정못느끼겠는이유가5 10.01 09:27 75 0
신발 매장1 10.01 09:26 16 0
예전엔 엄마가 전화할때 목소리 바꾸는거 웃겼는데1 10.01 09:26 58 0
보통 청바지는 비 맞아도 세탁 잘 안하지? 10.01 09:26 22 0
나 27살인데 33살하고 나이 차이 체감이 안남...1 10.01 09:26 55 0
임산부 애기들한테 혐오 오지랖 무섭네3 10.01 09:26 45 0
카톡에 송금 표시 없으면 나 차단한거야?1 10.01 09:26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2 ~ 10/4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