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 잇팁인데 내 자신이 너무 연애바보라 조언좀 얻고 싶어

사귀기전에 어떻게 사귀게 됐어? 상대방한테 어떻게 표현해야지 좀 플러팅 같을까



 
익인1
말 많이걸고 공통취미 찾아서 그걸로 약속잡음
어제
익인2
잇팁은 좋아하면 불도저 아닌가?
나 완전 물음표 살인마 불도저 였는데🥲

진짜 선톡 매일하고 칼답하고 일상공유하면서
플러팅 오지게 했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354 10.01 22:3937614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02 0:3934473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245 11:081108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96 7:5725670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21 12:314461 0
크림에서 사기 vs 백화점에서 사기3 10.01 10:10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소한걸로 전화하면서 싸웠는데 3 10.01 10:09 91 0
이성 사랑방 찐사랑이랑 연애한 사람들은 처음 봤을때 느낌이 왔어???9 10.01 10:09 321 0
레이저토닝vs피코토닝vs엑셀브이레이저 10.01 10:09 16 0
오늘 대학교 다 쉬는날이지??2 10.01 10:09 38 0
모낭염 났다가 염증은 가라앉고 붉은 끼만 남았는데 염증주사 놔주실까? 10.01 10:09 13 0
취업 자기소개서 성장과정에 쓸 거 없으면 어떡해 1 10.01 10:09 26 0
여자가 남자를 너무 좋아하면 비극 시.작.인듯5 10.01 10:08 85 0
매매 내놓은집 부동산에서 당일에 집보러 가도되냐는거4 10.01 10:08 31 0
오늘 도청 문 닫겟지 ㅠㅠ 흑흑2 10.01 10:0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3달만에 카톡 왔는데...11 10.01 10:07 433 0
정치에 미치는거 말이야 마음의 외로움 이런데서 오는걸까?3 10.01 10:06 25 0
이성 사랑방 넷상 남자들 평범-예쁘장한 자연이 더 좋다는 건 5 10.01 10:06 165 0
명품수입병행업체 믿을만한가4 10.01 10:06 22 0
이성 사랑방 친구 연애상담 왜이렇게 스트레스받지6 10.01 10:06 92 0
소개팅 당일인데 1 10.01 10:06 43 0
다들 잠옷 따로 입어? 나는 그냥 집에서 입는거 입는데11 10.01 10:05 116 0
진짜 여자들은 낚시나 프라모델 같은 취미 싫어함??3 10.01 10:05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가 자주 헤어졌었는데5 10.01 10:05 148 0
에버랜드 눈치싸움 실패!!2 10.01 10:0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0 ~ 10/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