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8 10.04 16:1180094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47 10.04 21:412816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0 10.04 18:48716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5 1:0210733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58 10.04 17:3333632 0
와 유산균 먹으니까 좀 낫긴 한다...4 10.01 09:08 37 0
네이버멤버십 넷플도 추가되네 10.01 09:08 203 0
infj 컬렉터로서 느낀점 46 10.01 09:08 1145 1
요즘 망신당하고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는 꿈을 너무 자주 꾼다.. 10.01 09:0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이런 것도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는 거야?? 4 10.01 09:08 83 0
앞니 색깔 다른지 말해줘... 사진잇음... 10.01 09:07 40 0
전북대 인근 사는 사람 있낭? 10.01 09:06 26 0
금욜날 시키고 월욜날 왔으면 배송 며칠 걸렸다캄?1 10.01 09:06 18 0
이성 사랑방 오빠인데 이름으로만 부르거나 야 너 하는 둥들 몇살 차이야?2 10.01 09:06 160 0
와 동기 개큰실수함…선배 남편보고 아버지냐고 함69 10.01 09:05 9978 0
땀 마니 흘리면 ㅅㅅ하니?40 10.01 09:04 600 0
욕할때 본인 콤플렉스 비춰지는거 << 진짜 많이 체감돼27 10.01 09:04 840 0
블루핸즈 방문해서 공기압 넣으면 돈 내?1 10.01 09:03 22 0
9시에 병원 오픈하자마자2 10.01 09:03 331 0
친구 똥차만 만나더니 이번엔 벤틀리 만나네 10.01 09:03 30 0
파파고 사진인식해서 번역하는거 나만안돼? 10.01 09:03 12 0
진짜 사진은 유럽여행인듯..1 10.01 09:03 56 0
만화책 살건데 종이 or 전자3 10.01 09:03 22 0
다들 춥다는데 난 아직도 더워서 선풍기 바람 맞는중 10.01 09:03 18 0
서울 하루 아침에 겨울 됐네 10.01 09:0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28 ~ 10/5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