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익인1
걍 병원에있는거..
1개월 전
익인2
22 병원에서 주는거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333
1개월 전
익인4
병원에서 주는거 다 써서 다이소 일회용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3531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7 11.18 13:3429702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60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4 11.18 16:0825483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0762 0
편두통 미쳤다 1 4:34 20 0
4년제->2/3년제로 편입 어떻게 생각함4 4:34 78 0
부추 원래 냄새 심한 음식인가..??4 4:34 48 0
잠이 생각보다 너무 안 오는데 3 4:33 33 0
근데 160 기준 몇 키로 이상이 통통임?8 4:33 53 0
근데 가슴커도 딱히좋은게없지않나24 4:33 116 0
하 생리터졌다 4:33 23 0
새하얗고 야악간 살집있고 검은 안경쓴 남자 중에 쎄한 사람 많은거 같음 4:3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뭔 마음이야.... 6 4:31 35 0
치과에서 마취하기 전에 마취 스프레이 뿌리잖아10 4:30 163 0
인스타 팔이피플들 진짜 징글징글하다4 4:30 46 0
이성 사랑방/기타 회피형 특징 말해봐 7 4:30 40 0
먹방유튜버들 반찬?먹을때 좀 신기함1 4:30 90 0
패딩 싸게 산거 짱예뻐서 기분좋음9 4:29 58 0
오늘 처음으로 아빠 우는 소리들었다11 4:27 54 0
나는 남자 이상형이 죄다 안좋음 ㅋㅎ..10 4:27 58 0
근데 익들은 통통 가슴 큰 거랑 마름에 가슴 없는 거 뭐 되고 싶음?8 4:27 88 0
내가 친구한테 너무한거야?6 4:27 51 0
아니 요즘도 화장실에서 애들 혼나나버ㅏ... 4:26 39 0
인스타 프로필에 음악 추가할 수 있는 거 알았어? 4: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