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잡담] 놀이공원 눈치게임 며칠날 갈까?ㅠㅠ | 인스티즈

7일 8일 중에 언제 갈까? 9일이 빨간날이라 8일에 더 많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1 11.05 13:3081313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6 11.05 15:3962363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54 11.05 20:5213162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8 11.05 12:5356017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2247 0
오늘 대전가는데 뭐입을까2 6:3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우울증이라 연락을 잘 못하게 되면 어떨거같아? 2 6:33 32 0
이 사람이랑 사귈까 ? 6:32 13 0
이따 맘스터치 갈건데 햄버거 2개 뭐 먹을까1 6:32 15 0
미국대선 치열한거 보니까 6:32 50 0
서울익 오늘 숏패딩 가능해?12 6:31 337 0
너네는 이런 엄마라면 연애얘기 다 할거같아?24 6:31 102 0
광주익들 오늘 므ㅓ입어?? 6:30 21 0
트럼프 대통령 되면 멜라니아 어쩌지부터 생각남2 6:30 152 0
날씨 뭐야 자다 얼어죽을뻔 6:29 52 0
지금 6:29 17 0
배에서 자꾸 쪼르륵거려 쪽팔리네1 6:26 61 0
비염약만 먹고 자면 2~4시간 사이에 자꾸 잠 깨네...2 6:25 56 0
남자가 너무 싫어4 6:25 70 0
나 사주충인데 사주로도 미국대통령 누가 당선될지 알수없음11 6:24 317 0
햇반에 김치 싹 올려서 계란후라이랑 먹고싶은데 지금 먹을까..!3 6:22 4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장발하면 개취야?16 6:22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기념일 챙겨?4 6:22 51 0
이 시간에 글 쓰면 장점1 6:21 70 0
지금 장보러갈까 말까 6:2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