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일을 저질러 놓고도 시치미를 뚝 떼고 남에게 미루는 경향이 있으며 속을 안 드러내기 때문에
화가 나면 급한 성질 때문에 다시 고치는 한이 있더라도 있는 물건을 잘 부수지만 건들지만 않으면 사람은 좋다고 할 수 있고
결혼 상대와는 서로 파악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궁합만 잘 맞으면 반 강제로라도 결혼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