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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l
요새 애가 하도 없어서 그런가……자기주위 친척 친구 애들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너무 쉽게 혐오하고 차별하는듯
인터넷보면 아무렇지않게 혐오표현하고
꼭 혐오표현아니라도 임신한 친구랑은 말이안통한다
결혼하면 대부분 손절 된다 이런말 아무렇지 않게하는사람들
정말 많네
모 유투브도 결혼하고 애낳고 나니 노잼됨 언팔함 이런글 되게 많고….. 계속 팔로우 할필요는없지만 그런글자체가 미세한 차별같아보임..
애들이 좀 뛰어노는것도(식당같은데 말고 공원같은곳) 어휴 하는 중고딩들 많고
나는 임신하려고 계속 시도중인데 저런 사회현상보면 약간 맘아프고 내거 곧 겪을 일같아서 무서움


 
익인1
근데 다 사실인데 어떡해?? 비꼬는거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임산부 친구랑은 말이 안통하고(왜냐면 관심사가 너무 다르기때문이겠지)
식당가서 같은돈주고 먹는데 애 뛰는거 너무 싫고 좋던 유튜브가 육아만 소개해주면 관심없어지는거 당연하잖아? 그냥 그런 글을 쓰지말라는건가

6시간 전
익인1
아 공원이라고 썼네 이건 잘못봤어
6시간 전
글쓴이
글이든 말이든 안쓰면 되지않나? 나는 친구들 결혼일찍해서 꽤 큰 애잇는애들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니까 어떻게 사는지 듣고 그러면 재미있던데.
그리고 난 임신했다고 주구장창 육아 출산 그얘기만하는사람은 사실 못봤음. 그런사람은 임신이랑 상관없이 자기말만 하는사람인거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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