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개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워낙 쓰레기들 많이 봤어도 호빠까지 꼬일 줄은 몰랐네...내가 다녔으면 말을 안해 그쪽이랑 아주 거리가 멀어요..,^^ 집착 개심하고 지혼자 유사연애함 미치겠음 


 
익인1
차단하면 되잖아....
4시간 전
익인2
22
4시간 전
글쓴이
인맥은 또 드릅게 많아서 나 찾아낼 것 같아 ㅜ그리고 하는 꼬라지가 그냥 차단으로 끝날 애가 아니야 그랬으면 나도 진작 차단하고머리 안아파했음ㅠㅠㅠ
4시간 전
익인3
차단할거라도 짜증나서 글쓸수잇지 뭔..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1
끊어내고 싶은데 못끊어낸다니까 하는말이지 생각보다 차단하면 쉽게 끝남
4시간 전
익인4
그런애들은 어디서 만나서 엮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57 7:372968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53 09.30 21:4728781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1 09.30 20:0316539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1 9:2722410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241 0
유튜버들 이런 사람들 개많아서 짜증남41 13:00 1530 0
잉 나 4개월차 신입인데 연차 2,4썼는디 ㅋㅋ11 13:00 580 0
30억 짜리 건물 가진 백수가 결혼 하자면 할거야?13 13:00 43 0
살면서 정말 가보고 싶단 생각이 안드는 유일한 나라가5 13:00 38 0
안구건조증 심하면 시력 떨어진것도 아닌데 시력 저하 된것처럼 잘 안 보일수있어?9 12:59 24 0
혹시 한부모가정이나 차상위 수급자 익 있어?8 12:59 52 0
나 불효녀네 에휴4 12:5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저녁시간에 자거나 그럴때 전화받기 싫어서 방해금지모드 해놓는 애인 이.. 18 12:59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밥 억지로 먹음 토할듯2 12:59 75 0
얘들아 부모님이랑 가는데 피치항공 어때?????🥹🥹🥹🥹11 12:59 61 0
다이어트 중인데 저당 말차롤 먹어도 돼? 12:59 14 0
고맙다 말 안하기 vs 미안하다 말 안하기 머가 더 싫음?8 12:59 25 0
검은고양이가 진짜 잘생긴것 같음2 12:59 24 0
일본하면 실용주의가 떠올라?!!! 12:58 19 0
친구 집들이 선물로 이거 어때?2 12:58 43 0
애플워치 쓰는 익들아 스트랩 어떤거 써?1 12:58 16 0
배민 요새 왜이래??12 12:57 231 0
한국사퀴즈 풀면서 100일짜리 적금 들 사람🥹 12:57 23 0
밖에 날씨 니트 입을 날씨?! 12:57 19 0
컴포즈 아이스크림 안하는매장도 있나??3 12:5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6 ~ 10/1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