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환승 생각해볼 거야?
추천


 
익인1
잘생긴 걸 넘어서 뭔가 있으면 ㅇㅇ
3시간 전
익인2
ㄴㄴ
3시간 전
익인2
근데 설레긴 할듯 ㅋㅋㅋㅋㅋ나 안죽엇구나 싶고
3시간 전
글쓴이
그럼 못 생긴 애가 저러면?
3시간 전
익인2
고맙긴해...
3시간 전
익인6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 게 느껴져
3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3
ㄴㄴ
3시간 전
익인4
난 설렘보단 현여친이 주는 안정감이 훨씬 더 좋음
3시간 전
익인5
글쎄..난 애인 외모도 성격도 다 잘맞는편이라 이정도 잘맞는사람이 나타날까? 외모가 잘난게 중요한게아님ㅋㅋ
3시간 전
익인7
만나는 사람 있는 상대한테 들이대는 사람이 과연 정상일까 싶어서...
3시간 전
글쓴이
만약 상대가 모르면? 첨보는 사이
3시간 전
익인7
아무리 잘생겼어도 내가 분명 만나는 사람 있다고 얘기할 텐데 계속 그러면 껍데기에 순간 혹해도 관심 뚝 떨어질 듯 사람 가벼워 보이고 생각 없어 보여서 싫어
3시간 전
익인8
ㄴㄴ
3시간 전
익인9

3시간 전
익인10
ㄴㄴ
3시간 전
익인11
난 당시에 만나는 사람이랑 사이 좋으면 환승하진 않고 나중에 헤어지고 연락하거나 헤어진 티내서 썸 시작함
3시간 전
익인12
미츳나
2시간 전
익인13
사귀는 사람 있는데 들이대는 거 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좀 싫어할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35 7:372619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11 09.30 21:4725245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87 9:2719108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53 09.30 20:0312874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0 09.30 21:455239 0
샒의삶 봤거나 보는 익 있어??3 13:08 168 0
여자 혼자 단독주택에 사는 거 오바인가? 4 13:08 47 0
스펙없어도 사무보조 이런일 할 수 있어?4 13:07 91 0
아 대답 돌려서 하는 거 스트레스 개받음 ㅋㅋㅋㅋ2 13:07 63 0
30대 중반 언니 선물로 끌로에 가방 괜찮을까??6 13:07 39 0
난 화목 다 출근이양 ㅎ 13:07 9 0
오늘 쉬는 날이야? 직장인들?3 13:07 16 0
응가가 안나온다2 13:0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잘 헤어졌다고 말해줘4 13:07 63 0
다들 알뜰 요금제 괜찮은 거 어케 찾니2 13:07 24 0
제주도 최근에 다녀온 사람들 어디 갔다왔어?? 13:07 12 0
와 개얌체 때문에 버스 못탐 ㅋㅋ아9 13:06 162 0
연하남이 165이하가 쏘기 영상 가지고왔거든… 7 13:06 168 0
쏠라씨는 비타민영양제에 가까울까 사탕에 가까울까 4 13:06 13 0
미용실 매직 가격 다른 거 1 13:06 16 0
우리 아빠 양말 진짜 아무거나 신네 6 13:06 299 0
니네 어릴때를 기억 해주는 사람 많아?4 13:05 30 0
샴고양이들 계절마다 털 색 좀 바뀌어?2 13:05 11 0
이성 사랑방/ 이럴거면 안만나는게 낫지?3 13:05 39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 여익들아 심리 좀 알려줘7 13:0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6 ~ 10/1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