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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쪽정당을 미친듯이 좋아해
그래서 지역감정도 있는데 특: 서울사람ㅋㅋ
그래서 엄마덕분에 난 엄마랑 반대되는 것들을 모두 좋아해 ㅋㅋㅋㅋㅋ
근데 정치는 그냥 엄마가 좋아하는거 반대로 찍어야지 정도지 좋아하진 않는데 그냥 엄마가 지금 방송 보는거 보면서 또 정당이 거기라 챙겨보는군 ㅋㅋ 싶어서 징그러워서 엄마가.. 난 왜이렇게 우리엄마가 항상 징그러울까..
특정정당 까면 집안 박살남 ㅋㅋ ㅠ 아 징그럽고 신기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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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광신적인 믿음과 같음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행복도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높대 이데올로기가 종교 역할을 하는거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우리엄마 종교에도 미쳐있긴해 과한 헌금 이런건 아니지만 ㅋㅋ ㅠㅠ 그래서 난 무교로 커버렷아 내가 엄마의 생애랑 정반대의 길만 걸어다녀서
암튼 우리엄마의 이 한쪽에 미치는 성질이 신기해 난 불교도 천주교도 기독교도 그러려니 하는데 우리엄만 단 하나의 종교고 나머진 아웃인 어케보면 덕후같은 마음이 신기해 내가 우리엄마가 징그러워서 둥글게둥글게 인간으로 커버려서도 더
1개월 전
익인1
아 안타깝넹… 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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