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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0l
17살 넘 어린 나이에 외동딸이라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너무 잔인하게 ..
부모님은 어떻게 사셔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


 
   
익인1
외동딸이구나..부모님 마음 어떨지 더 가슴아프다
23시간 전
글쓴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신은 없는 거 같아 …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ㅜ 너무 마음아픔
23시간 전
익인23
진짜.. 신은 없는듯... 이러고 가해자는 금방 나올거아니야..
22시간 전
익인2
ㄹㅇ맘아픔
23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유족들 생각하면 진짜 ㅜ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어린나이에ㅜ 하….
22시간 전
익인3
아버님께서 죄책감 가지실까봐 마음이 더 안 좋더라 아프셔서 딸이 약 사러 갔다오면서 친구 잠깐 만나고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그랬다던데
2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어떤 미친 사람하나때문에 아버님은 어떡해 진짜…
22시간 전
익인4
기 진짜 쳐죽여야되는데
22시간 전
글쓴이
더 잔인하게 죽여버려야해 진짜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22시간 전
익인5
그냥 공개처형 잔인하게 해야함 고문형식으로
22시간 전
글쓴이
ㄹㅇ.. 너무 끔찍하다 진짜 차라리 악마이길 바람
22시간 전
익인6
진짜 하 ... 빡쳐 진짜ㅠㅠ 부모님 어케 살아? 진심
22시간 전
익인7
걍 즉시 죽였어야 됨 가 족 까 지 싸그리 죽이면 과연 이런 범죄가 생길까 어떤 놈은 감방 가서 가족들 걱정 했다며ㅋㅋ걍 다 죽여야함
22시간 전
익인8
기사볼 때마다 미어지더라 ㅠㅜ
22시간 전
익인9
징짜 머그샷부터 소름돋더라
22시간 전
익인10
진짜 부모님 어떡해..
22시간 전
익인11
아 그냥 어디 묶어놓고 돌팔매질 했으면 좋겠음
22시간 전
익인12
방금 기사 클릭했다가 머그샷 나와서 폰던질뻔봄
내가 다 분통함 왜 죄없는 아이가 그냥 길걷다 죽어야했는지

22시간 전
익인13
진짜 부모님은 어떤심정일까 참..
22시간 전
익인14
17살 진짜 소중한 아기 다 키웠더니
진따 돌아이 한명 잘못만나서 세상 떠나야하는게 슬프 저 돌아이는 50년은 더 살텐데

22시간 전
익인15
한 가정을 망가뜨려놓고 씨씨티비랑 머그샷에서 웃고 있는 게 진짜 개찐따같
22시간 전
익인16
진짜 그냥 아무이유없이 길가다가 그랬다는게.. 진짜 분통터져...
22시간 전
익인17
아니 진짜 왜 아무 죄없는 사람이 죽어야 되는거냐...
22시간 전
익인18
늦은밤에 친구 데려다주는 착한 학생이..ㅠ
22시간 전
익인19
근데 머그샷 씨익 웃는 거처럼 찍힌 거 진짜 개열받음 일말의 반성조차 없어보여서 ㅜ
22시간 전
익인20
아니진짜 공기세금밥 모든게다아까움 그냥 사형처리하면 되잖아
22시간 전
익인21
본인이 친구 데려다주고...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사형해도 돌아갈 수 없는데 사형도 쉽지 않은게 참 원망스럽다
22시간 전
익인22
어떤 미침놈을 만날지 모르니까 밖에 나갈때도 적정거리 유지하고 조심해야 할듯 아버님이 평생 가슴에 한이 되실 거 같아 너무 안타깝다.. 상황이 그렇게 떨어진 것 뿐인데 너무 죄책감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ㅠㅠ
22시간 전
익인24
참 마음이 아프다 진짜 그 어린애를 어떻게 그러냐…ㅠㅠ
22시간 전
익인25
친구가 혹시나 그런 일 당할까봐 위험하다고 데려다준 착한 애기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되는지... 진짜 속상해 죽겠음
22시간 전
익인26
나라가 이지경이 될때까지 두는게 맞냐..이래가지고 누가 애낳아 진짜..
22시간 전
익인27
진짜너무 마음아파 어떻게살아 찢어죽이고싶을거같아
22시간 전
익인28
뒤에서 그렇게 달려들지 진짜 인지라도 했겠냐고 내가 다 억울하고 분하다 내가 부모도 아니지만 너무 죽이고싶음 이제 그냥 길 지나다닐때도 살해위협느끼면서 살아아하냐 그 미칭놈은 지나 찌르지 애먼사람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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