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워드나 이런거 글 쓰기 이런거.. 노트북처럼 쓰기 가능? 


 
익인1
쫌 많이 느리지 않아?
13시간 전
글쓴이
안해봐서 모르겠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422 7:3772230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17 12:2963266 8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97 9:2765889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7:022404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2 16:0814728 0
다이어트 하는데 박카스는 어쩔수없다2 13:27 21 0
짧은손톱에 버건디 네일이 젤 예뿐듯ㅎㅎ 13:2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팔로우 1명 누구냐고 물어보고싶은데 15 13:27 169 0
32,000원짜리 런닝반바지 쫌 짝은데 교환비 6,000원 교환한다? vs 걍입는다.. 13:26 14 0
마라로제엽떡 먹고싶은데2 13:26 29 0
물경력 꿀 자리 계속 다닌다 VS 관둔다65 13:26 747 0
오늘 린넨자켓 추워보여? 13:25 13 0
롤빗 올영이나 다이소 별차이없을가? 13:25 10 0
입사 2개월 차인데 11월 여행가고 싶어서 연차?월차?쓰려는데 언제쯤 말해야될까?4 13:25 59 0
김은 성경김이다 13:25 57 0
평판 좋은 인물 보면 일단 자기 mbti라고 하고보는거3 13:25 38 0
대익인데 교수님한테 시간 바꿀 수 있냐고 여쭤보는거 좀 그래?.?… 11 13:25 68 0
벌써 10월이라니.... 시간이 ㅜ 13:24 11 0
날씨 개추워짐 13:24 33 0
스위치 있는 사람들아3 13:24 20 0
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은3 13:24 25 0
공부하기 싫다ㅠㅠ 30장 언제 다 읽지🤦🏻‍♀️40 5 13:24 352 0
가해자 옹호하는 사람들은6 13:23 20 0
오닥구들아 인형 어떻게 보관해7 13:23 37 0
토일, 공휴일 출근 다하는 병원 너무싫다4 13: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3:36 ~ 10/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