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초보여스 연습중인데 몰겟따 웋

[잡담] 주차달인드라 여기 주차 어케해 ㅋ.. | 인스티즈



 
익인1
ㄱ자로 꺽어서 들어가면 될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더 앞으로 갔다가 넣아!!
1개월 전
글쓴이
더 앞으로가며 부딪릴것같은데ㅠ
1개월 전
익인2
오른쪽!!!!
1개월 전
익인5
2
1개월 전
익인3
오른쪽으로 핸들 풀로 꺾어서 앞으로 가봐
1개월 전
익인4
와 이거 보고 깔고 싶어졌다 흐흐 해야지 좀 더 앞으로 가 핸들 꺾고
1개월 전
익인6
이거 뭔 게임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운전의달인!
1개월 전
익인6
헐 재밋겟당 고마웡~!~~!~
1개월 전
글쓴이
괌마워이 상겅햇다 덕분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2 11.18 16:416487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4 11.18 16:0834769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1 11.18 14:486718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106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6547 0
어제 밤에 7:14 6 0
더 자고싶다1 7:14 12 0
ISTP익들 있어? 원래 카톡 티카가 잘 안 돼? 6 7:13 29 0
와 지하철 태업 진심 ㄹㅇ 오반데...? ㅋㅋ43 7:12 1820 1
출근 편도 2시간 버스 환승 3번 에바일까...2 7:12 20 0
체감 영하 4.8도네 7:12 16 0
학교가기싫어...1 7:11 24 0
몸 아프면 신경질적으로 되는데 정상인가?1 7:11 34 0
학창시절에 과자파티 하면 뭐하면서 과자 먹었어?5 7:10 40 0
지인 갑자기 언팔 흔치 않아??? 7:09 27 0
몸이넘 아픈데 알바못간다할까4 7:08 31 0
요즘 성격 안 좋아진 거 같을 땐 어떻게 해?1 7:08 18 0
첫토익 기출도 안 보고 봤는데 700 넘을 수 있을까 7:07 12 0
옷걸이 모양으로 문신을 했던데 의미는 없대 3 7:07 97 0
미니쓰다 딴폰쓴 익드라 적응잘돼? 16인데 13미니 살까🤔🥹2 7:06 22 0
나 일본어과 나왔는데 ㅋㅋ1학년과목 재수강할 때 1 7:06 53 0
카톡 펑 맨날올리는애 있다10 7:05 306 0
부산익들 패딩 입어,,,4 7:05 439 0
오늘도 패딩 입을까? 7:04 29 0
이성 사랑방/ 오늘 짝남이랑 점심먹기로 했는데 다래끼남.ㅎㅎ6 7:0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12 ~ 11/19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