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오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간에 2 l SSG
  새 글 (W)       
l조회 7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에이징 커브 왔구나” 좌절했던 박종훈, 2025년 반등 꿈꾼다…"선발 투수, 할 ..12 11.19 17:133927 0
SSG 내야수라고... 했다...7 11.19 19:111641 0
SSG 한유섬 엄청 새침하게 말하더니..6 11.19 18:201673 0
SSG와 나 캐쳐테이블 식당 당첨됨ㅋㅋㅋㅋㅋㅋ 5 11.19 12:461908 0
SSG노갱.. 신중한거 알겠는데 이젠 좀 싸인해… 5 11.19 16:501257 0
내년만 어떻게 잘 지나가면 풀릴거같은데1 11.11 14:19 42 0
아니 이건 진짜 수비도 타격도 성장할 수 없는 방법임1 11.11 14:18 88 0
프런트가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11.11 14:15 18 0
수비가 타격에도 영향 갈 수 있는 거 나만 아나ㅜ4 11.11 14:14 479 0
난 근데 이 모든게 차라리 감독의 뜻이었으면1 11.11 14:13 39 0
아니 아마추어인 우리도 아는데 야구 꽤나 하신 분들이 왜 모르냐구여 11.11 14:13 11 0
우리 fa 보호명단 20인 꾸려보면 11.11 14:09 53 0
성한이 정이 백업은 대체 누가하냐11 11.11 14:08 827 0
극이살1 11.11 14:08 15 0
노경은 결정만 남았다, 최고령 홀드왕 SSG 잔류하나 "최종 제시했다... 답변 기..6 11.11 14:07 825 0
26아겜 언제지했는데3 11.11 13:58 66 0
지금 가능성이 있는건 하나야2 11.11 13:58 59 0
저번에 우익수 보내면 이번엔 또 한유섬이랑 좌우놀이 하는거 아니냐고 한거 봤는데1 11.11 13:55 33 0
있는 외야유망주들이나 쓰지2 11.11 13:55 36 0
아시안게임 보내야하는데...8 11.11 13:53 72 0
지환이를 오태곤 처럼 만들고 싶은 건가...?5 11.11 13:52 278 0
2년차가 23유우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 11.11 13:51 17 0
지환이 어쨌든 나중엔 내야 보고 있을 것 같은데4 11.11 13:50 185 0
왕감이 쓰려고 뽑아달라고해서 뽑은게 지환인데 11.11 13:47 27 0
준재 지환 쓸 수 있는 방법 많아3 11.11 13:47 9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4:44 ~ 11/20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SSG 인기글 l 안내
11/19 18:56 ~ 11/19 18:5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