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계속빤히 쳐다보는거진심 개짜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이성 사랑방/ 이거 가망없나ㅎ..12 14:04 139 0
나 지난달에 배달음식 12번정도 시켜먹고 5키로감량함 14:04 21 0
명품 휘감고 다니는 인스스들 공구 사주는거 개신기함 1 14:03 24 0
솔직히 사촌 대기업 다니니까 부럽기도 하고 배아프기도하고 2 14:03 45 0
인스타 디엠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디엠왔는데4 14:03 18 0
오징어게임같은 게임 참가자인데 무조건 죽을 확률 높은 게임 앞두고 걸리면 죽는건데 ..1 14:03 14 0
자궁경부암 주사 맞아야겠다.. 후기가 넘 무서움 ㅜㅜ 14:03 25 0
흑백요리사 두시간전 14:03 23 0
손목발목 얇은건 장점이 별루 없는듯 2 14:03 29 0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왜 없지?2 14:03 25 0
다들 뒷트임라이너 뭐써? 14:03 9 0
컴활 1급 필기 많이 어려워?? 6 14:02 15 0
너네 진짜 사랑하는 애인이 결혼하면 애기 입양하자고 하면 할 거야??4 14:02 21 0
고등학생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해줘4 14:02 32 0
원래 회사 이 돈 안 쳐줘??9 14:02 29 0
이성 사랑방 어장인지 아닌지2 14:02 41 0
센스바리있는익들아 10월말 태어날 애기 선물 뭐가 좋을까?? 14:02 14 0
예쁘거나 잘생기지 않아도 친해지고 싶은 얼굴일 수 있어?2 14:02 44 0
생리 전날 맨날 엄마랑 싸움 14:02 15 0
이성 사랑방 의심병 고치는 방법5 14:0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