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18 7:3740454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39 12:2920700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39 9:2733547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4 11:05805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85 2:5026897 1
26살에 완전 새로운 도전 해봐도 될까23 14:43 268 0
뿌리볼륨펌 돈낭비야?2 14:43 28 0
어학연수는 갔다온거 이력서에 활동내역 뭐라고 적어야돼? 14:43 14 0
대전익들은 좋겠다.. 빵의 도시,,2 14:4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4 14:43 108 0
코난 용산에서 하는거 다들 뭐 살거야???11 14:43 168 0
이성 사랑방 isfj들아10 14:42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너무 서운한데 정상이야?ㅠ8 14:42 118 0
이쁘장 귀염이 제일 인기 많은 이유가 취향보단 다가가기 쉬워서가 맞말같아?6 14:42 94 0
단기알바가 뭔 화상면접까지 하네....3 14:42 39 0
익들아 나 진짜 정병 걸릴거 같아1 14:42 49 0
화장품 기초 빼고 갈아엎을건데 대충 예산 얼마 잡아야할까 14:42 13 0
다들 집에서 도마 무슨 재질로 된 거 써??2 14:42 49 0
생생감자칩 스윗초코맛 누가 맛있다고 했냐2 14:41 23 0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데 붙머 할까 묶고다닐까?1 14:41 18 0
이성 사랑방/ 짝남 카톡 어때보여…ㅠㅠ6 14:41 169 0
진라면 순한맛은 라면 같지 않다1 14:41 19 0
자취 집주인 뭐라고 불러?1 14:41 18 0
생리통 약 질문이용 ㅠㅠㅠㅠㅠ1 14:41 19 0
까르보불닭컵라면 전자레인지 돌려두댐..? 14:4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24 ~ 10/1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