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일적인거에서 당당할때
2일 전
익인2
아닌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할때?
2일 전
익인3
느껴본적이없는데... 묵묵하게 자기할일 잘하는거정도 ..
2일 전
익인4
행동에서 여유가 느껴질 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29 17:25478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8808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3 13:3718431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386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18 8:287292 0
일본 돈키호테 갈건데 킷캣 무슨 맛이 맛있어?6 10.01 13:49 47 0
무계획 퇴사했는데 이대로 그냥 평생 살고싶다 돈만 이ㅐㅆ으면1 10.01 13:49 49 0
여름에 얼굴만 선크림 바르고 다닌 죄1 10.01 13:49 128 0
혹시 이름에 채 들어가는 사람 영어로 어떻게 써? 4 10.01 13:49 24 0
애들아 500이 필요해20 10.01 13:49 286 0
나 당근 나눔 올렸는데 99도한테 드림할까? 10.01 13:49 24 0
디저트39 타로버블티 슈가시럽 안 뿌리면 안 달아? 10.01 13:49 11 0
열품타 쓰면 배터리 좀 더 빨리 닳을까?3 10.01 13:48 21 0
이성 사랑방 그 당시에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던게 지나고보니 사랑이 아니였던 경험 10.01 13:48 83 0
가족회사 다니니까 웃기긴하다1 10.01 13:48 64 0
타로 교환할 사람1 10.01 13:48 30 0
감기기운 있는데 열이나 기침은 없어 근데 병원가서 약 짓는거 가능한가?9 10.01 13:48 44 0
당뇨도 가족력도 없는데 췌장암 걸릴수도 있어? 10.01 13:48 46 0
T인거에 심취해있는애들 버거움..30 10.01 13:47 467 0
반팔에 가디건 ㄱㅊ?4 10.01 13:47 52 0
어릴떄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선생님 진짜 개힘든직업인듯 10.01 13:47 32 0
헤드앤숄더 진짜 샴푸에 뭔짓을 한걸까75 10.01 13:47 5362 1
픽업시켜서 나갔다와야하는데 개기찮더 10.01 13:47 11 0
버거킹 통새우와퍼는 쿠폰 잘 안주네2 10.01 13:47 24 0
방콕 하루 경비 인당 얼마 정도 생각하면 돼?? 1 10.01 13: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26 ~ 10/3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