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손잡이 텀블러 사고싶은데
스탠리가 너무 마음에들어
가격 생각하면 또 마음에 안들고
흠 고민이야


 
익인1
매일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하 네이버지도 쉬는 날인데 영업중으로 뜨는 거 1 14:15 32 0
알바하는 곳 점장님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해??1 14:15 13 0
이성 사랑방 예쁜애들은 왜 나한테 플러팅 안할까?10 14:15 143 0
신라면 툼바를 먹어보았습니다..🤤3 14:15 30 0
이성 사랑방 아저씨나 할머니한테 잘생겼단 소리는 듣는데5 14:15 67 0
주인공이 열심히 사는 드라마 추천해주라3 14:15 15 0
똥 안 싸고 싶어2 14:15 18 0
오늘 춥네? 14:15 16 0
옆광대 치고 싶다… 14:15 13 0
하 간만에 쉬는데 대학교 축제 11시부터 시끄럽다 14:14 25 0
이제 추워지길래 ㅎ7 14:14 74 0
Enfj 남자 14:14 22 0
너네 오늘 운동했냥.5 14:13 64 0
위시 청산함7 14:13 233 0
신발장에서 바퀴벌레 발견했다고 동생한테 전화옴ㅠㅠ 2 14:13 18 0
원래 인공눈물쓰면 눈이 더초롱초롱해보여?4 14:12 2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로맨스물 좋아해? 드라마, 영화 등! 2 14:12 37 0
마탑주가 뭔 뜻임?8 14:12 77 0
술자리에서 이성 스킨십 하는사람들 뭔 심리임??3 14:12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엥스러운 발언을 많이해서 그거 찝어 얘기할수록 나만 나쁜사람 되는것 .. 4 14:1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