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유튜브프리미엄 해지하고 음싸로 갈아타려는데 


 
익인1
플로
5시간 전
익인2
왜근데 갈아타? 유튭뮤직 좋지 않니
5시간 전
익인3
곧 막는다해서그란듯?ㅜㅜ
5시간 전
익인4
바이브 네이버포인트로 결제 가능 대학생이몀 추가할인됨
5시간 전
익인5
난 벅스 좋아
4시간 전
익인6
skt면 플로
4시간 전
익인7
슼티+돈만 본다하면 플로지
4시간 전
익인7
바이브도 싸긴 한데 진짜 못쓰겠음 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8
난 벅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39 7:3744761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66 12:2926790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7 9:2738549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75 11:0511407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47 16:082478 0
사과생크림와플이랑 먹을 음료 추천해죠3 14:16 10 0
익들아 요거프레소도 요아정 메뉴 나왔어!!!20 14:16 723 1
개발/코딩 2020년 전에 졸업한 사람 너무 부럽지 않아?ㅋㅋㅋㅋ 14:15 52 0
하 네이버지도 쉬는 날인데 영업중으로 뜨는 거 1 14:15 33 0
알바하는 곳 점장님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해??1 14:15 13 0
이성 사랑방 예쁜애들은 왜 나한테 플러팅 안할까?11 14:15 154 0
신라면 툼바를 먹어보았습니다..🤤3 14:15 30 0
이성 사랑방 아저씨나 할머니한테 잘생겼단 소리는 듣는데5 14:15 71 0
주인공이 열심히 사는 드라마 추천해주라3 14:15 15 0
똥 안 싸고 싶어2 14:15 18 0
오늘 춥네? 14:15 16 0
옆광대 치고 싶다… 14:15 13 0
하 간만에 쉬는데 대학교 축제 11시부터 시끄럽다 14:14 25 0
이제 추워지길래 ㅎ7 14:14 78 0
Enfj 남자 14:14 22 0
너네 오늘 운동했냥.5 14:13 67 0
위시 청산함7 14:13 236 0
신발장에서 바퀴벌레 발견했다고 동생한테 전화옴ㅠㅠ 2 14:13 19 0
원래 인공눈물쓰면 눈이 더초롱초롱해보여?4 14:12 2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로맨스물 좋아해? 드라마, 영화 등! 2 14:1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